조국 가족은 문재인의 제물 용도 토사구팽 전략이다.

2019. 9. 23. 23:14C.E.O 경영 자료




조국 가족은 문재인의 제물 용도 토사구팽 전략이다.

 

80년대부터, 살인,방화,폭력,폭동,내란,강탈, 도둑때들 세계 진풍경.

 

모든건 보스 즉 문재인을 보호하기 시나리오.

 

국민들끼리 절반 나누서 싸울 이유가 없다고 올리는 포스팅.

 

사기 이면서, 범죄 조직의 비밀을 위험할 정도로 너무 많이 아는자는,

사고사 내지는, 감방으로 생매장 시킨다.(POINT)

(신의 확인되는 정상인이거나 약간 잘못있으면 구제 같이간다)

 

검찰 살림살이 직책 담당 교체 후 적당히 사법처리.

 

검찰 개혁은 명분도 없고, 계획도 없었던 맹탕 소설이다.

 

이제 국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중 이란다가 증명.(확정)

 

검찰 vs 문재인 승리 시나리오. NO.

 

문재인 하명 검찰 실천중일 가능성 매우 높다.

 

그런데, 국민들과 언론사 한국당

그리고 국민 수행자를 잘못봤다.

 

이런 전략이 나오면, 하명이니 안받을 수 도 없지만,

검찰 생명이 걸리게 되는걸 미처 고려못함.

 

문재인은 정치 조폭 세계 사기꾼 보스이다. 그 이상 이하도 없다.

 

더 이상 국민 국민 하다가는 저승사자들이 잡아가게 되어있다.

 

그들의 지난 과오들을 보라...딱 어울리는 분석이다.

 

PS: 조국의 반전은 더 이상 없다.

조국의 문재인 대항도 더 이상 없다.(생 매장)

 

완전 개차발로 만들어 버리는 문재인 전략에 당한거니까!!!

 

결국 국민들만 가지고 놀고 있다 놀았다로 끝난다.

 

별도: 민주당, 정의당, 평화당 등등 몇몇 인물 들 등등

부자 만들어 준게 되었다.

 

참고: 문재인 같은 흉악한 괴물은 두 번 다시 나오지 않는다.

 

토사구팽 :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이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특별 참고: 이글처럼 진실을 알아야자신을 지킬수 있고, 구할 수 있고

그래야 남도 있고, 나라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

 

동네 통장도 모르면 못한다.

 

사진: 구름속에 숨어있는 해

 

2019.9.2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