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순수하고 상쾌한 희망으로 모질게 견뎌 주세요.
2019. 10. 4. 03:56ㆍC.E.O 경영 자료
<들국화> 순수하고 상쾌한 희망으로 모질게 견뎌 주세요.
영원 불변의 순수한 사랑愛
들국화는 혼자 피어 있으면 너무 외로워 보인다.
그래서 무리지어 집단 아름다움을 뽐내는가보다.
너의 옆에 누워 파아란 하늘 바다를 보노라니
구름도 비켜주는구나.
너의 옆에 누워 내 얼글을 찍어보니,
그저 흉측한 괴물 같구나.
태풍뒤의 산뜻한 시원한 산바람에 취해보내다.
너의 그 순백의 아름다움을 빨갛게 물들게 하지 않으리.
나는 상쾌한 느낌으로 일어나
또 ‘길’ 을 떠난다.
다음에 만날때는 괴물이 아니라 3년전 미남꽃으로 만나리.
ps: 오늘은 초지능 귀신을 하나 완전히 불태워 처리했다.
그 귀신은 무엇이 그렇게 원한을 사게한 것이었을까???
아주 아기일 때 원한을 품게된 사연 이었구나.
귀신 하나 보내는데 희생이 너무컸다.
또 다른 귀신은 머리와 몸통의 분리라. 쓸모없게 되었구나.
2019.10.4.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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