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좌파 집회에 경찰 5000명 배치는 국민분열 경찰청 농단이다.

2019. 10. 6. 04:26C.E.O 경영 자료




서초동 좌파 집회에 경찰 5000명 배치는 국민분열 경찰청 농단이다.

 

국가와 국민, 헌법과 검찰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민갑룡 경찰청 조사후 파면해야 한다. 공권력 사심 남용.

 

5000명 모인 국방일보 도로 사진 보세요.

1차는 서초구민 서리플 축제로 사기 치더니, 강탈 전문 되었다.

 

윗물 문재인이 입만열면 거짖말이니, 민주당도 뭐든 하기만 하면 거짖말.

 

거짖말 공화국이 21세기 지구촌 대한민국에 존재는 비극이다.

 

문재인 주사파, 조국 사노맹, 공산주의 민주당의 전문 사기는,

국민들이 언제까지 허용해야 하나요.

 

서초동 종북골수 좌파 집회는 경찰 5000명이 서초대로를 다 메꾸어 준거네요.

미친 경찰청장들 망각입니다. 나라분열 조장은 경찰청이 하고 있다.

 

국민일보 기사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이 불과 100m쯤 거리를 두고 완전 정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충돌, 폭력 행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삼엄한 경비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초구에만 88개 중대 5000여명 규모의 경력이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88949&code=61121111&sid1=soc&cp=nv2

 

국방일보 기사(5000명 모인 도로 사진 입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전우마라톤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겁다. 지난 620일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 이후 한 달도 안 돼 정원 5000명을 넘겼고 정원의 10%500명을 추가 접수했지만 이것도 조기 마감됐다.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40915/1/BBSMSTR_000000010062/view.do

 

참고: 제가 직접 그들 세계에들어가 정보 입수하기로는,

최대 17000명 이라고 지들끼리 주고받고 있습니다.

 

뒤에 총 골수 종북 4만명 입니다. 경찰 연구 일부 공개 또는 비공개 자료.

 

 

지하철이요...지하철에서 증거자료 내보세요.

상하차 인원이 모두다 집회에 참가했다는 증거도 제시해 보세요.

 

!!! 정신병원들...컴컴한 밤 에 모여서 도둑질 사기치냐???

밝은 낮 에 좀 모여봐라. 면상 좀 보고 숫자 좀 세어보게.

거짓말 들통나니 못하지!!!

 

어디다 장난을 계속하고 있어....중단하고 전향하라. .

 

2019.10.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