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8. 06:47ㆍC.E.O 경영 자료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내는 국민의 메시지.
입시 부정, 자본시장 사기, 국민 재산 강탈에 관련된
고도의 넥타이 지능범죄는 “꾼”들로부터 근절 시켜야 합니다.
시작 자체만으로 국민 일원으로 진심으로 감사는 드립니다.
아래는 감사드리는 가운데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드리는 글 해당 됩니다.
1) 조국 일가 수사를 걱정하지 마시라는데, 조국이 현재 피의자 아니라는데,
조국이 현재도 조사를 받지않고 있는데,
핸드폰 압색이나, 조국 및 가족들 계좌 압색도 안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검경 역사에 이런 사례 존재 했습니까???)
윤총경은 뇌물 확인되었는데, 같은 자리에 있었던 조국 뇌물은
이야기도 없는데,...기타 많지요.
일반 수사 상식을 뒤집을 정도로 크게 벗어난 상태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걱정 않합니까???
세상 천지에 우리나라에 정경심처럼
피의자가 자기마음되로 수사받는 경우도 존재했습니까???
환자라고요??? 병 이란 사람의 얼굴 및 신체, 행동에 그대로 다 투영 됩니다.
나이 대비 상당히 건강한 상태입니다.
그럼 그 나이에 병원 한번 안다니는 사람 있나요???
저는 문재인의 불법 하명이나, 조국과 모종의 합의 거래가
있었다고 ‘가정’해 봅니다.
단서로는
조국 자신이 처음부터 내 핸드폰은 압색 당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큰소리치며 말했지요...등등등
지금 이라도 정상적인 수사를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 패트 수사가 한국당에 불리한 듯 모조리 보도와 주장인데,
저도 대법원으로부터 10년간 판결문을 이메일로 받아보고 있고
경찰학, 법의학, 수사 기법, 범죄학 등 다 공부하고
민간 라이센스 있는 사람이고, 검경 인맥도 많고, 대검 정보과 다니고 등
제가 전 검찰일보 사장이고, 실전법 등 범죄사례 무궁무진하게
많이 알고 있지만, 변화되는 법률을 따라가며 배우고 있지만,
경찰청은, 폭력 사건과 관련해, 조현오 경찰청장 당시
전국 경찰서에 지침 하달하기를,
과거에는 무조건 맞은 사람은 ‘피해자’고 때린 사람은 ‘피의자’ 였는데
폭력사건 ‘원인’을 철저히 따져서 조사하라고 지시 하였습니다.
그후부터 억울한 국민들이 확 줄어들었고, 대부분 ‘쌍방’에 해당되어
무혐의 내지는, 원만한 상호 합의가 아주 많이 결과 나왔습니다.
폭력사건 기소가 훨씬 줄어드는 큰 효과가 있었지요.
지금도 경찰은 이 지침을 그대로 실행중에 있습니다.
이에, 패트수사 원인 제공자인 정의당 심상정, 민주당에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법원 판결도 요즘은 원인을 따지는 “관례 흐름”입니다.
이게 시대변화에 따른 합리적인 ‘법’ 의 성숙이자 개혁 아닙니까???
그런데도 마치 자유 한국당 대상 의원들이
확정된 유죄 범죄자처럼 언급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맺음말
‘법’ 은 그 나라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공산주의자 문재인 주사파 개인과, 조국 국가 전복세력 개인과,
검찰과 민주당, 정의당을 위해 존재하면 안됩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 대한민국 검찰의 모습이
윤석열 검찰 시스템에서는 정말 안보입니다.
그러나 희망으로 결과를 지켜보고 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주사파 골수 공산주의자가 무서워서
적당히 양다리 걸치시겠다면
대부분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은 크게 실망할 것입니다.
문재인도 피고발인 신분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수행자인 저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유 한국당을 차기 정권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수사과정을 직접 보지 못하고 직접 듣지 못하고
보내는 메시지 이므로
저의 글들에 오류가 있다면 양해를 미리 구합니다.
현재 눈 에 보이고 들리는 정보로만 가지고 판단 경우입니다.
아래는 관련 참고용 기사 임.
윤석열 "공수처 도입 동의, 조국·패트 수사 걱정마시라"(종합3)
머니투데이 2019.10.17 21:01
이미호 , 백지수 , 오문영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720348210062&cast=1&STAND=MT_T
2019.10.18.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교안 "나라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해 끝까지 투쟁...19일 광화문에서 보자" (0) | 2019.10.18 |
---|---|
문 대통령, 靑 조국 끝까지 두둔 "검찰개혁 큰 동력 됐다" (0) | 2019.10.18 |
"韓은행들 취약자산에 대거 노출" (0) | 2019.10.17 |
[단독]웅동학원에 관여 안 했다는 조국, 교사 채용 시험문제 출제 (0) | 2019.10.17 |
[양상훈 칼럼] "문재인 임기 절반 동안 해놓은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 (0) | 201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