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3. 06:05ㆍC.E.O 경영 자료
주한 미국 대사관저 월담은, 조직적 한미동맹 파괴 목적성 “테러사건”이다.
미국 대사관저 월담은 불가능 하다. 배후 및 주모자 반드시 체포해야.
해리스 대사나 가족 암살 및 방화 폭파 목적이었다면 한미동맹 문제 생겼다
아니더라도 최악 가정 보안 경비해야 된다.
대진연 학생들 수준이, 해리스 대사가 적와대에 가 있는줄 어떻게
알았겠으며, 가족이 외출중임을 또 어떻게 알았나???
만약 정보가 없었다면 암살, 인질극, 자폭, 방화 가정해야 한다.
최악 대비가 미대사관저 이다.
우리나라 관저도 외부 내부 경비 보안 시스템 완벽하게 되어있다.
만약 암살이나 등 당하면
미국은 자국의 안녕을 위해 전통적으로 전쟁까지 불사하게 되어있다.
일단 미대사관은 외부 내부를 감시하는 보안 시스템이 있다.
또한 경호 및 방호 요원들이 존재한다.
이들이 감시 카메라를 통해 침입을 알게 되고,
즉시 출동하여 제지 및 체포하게 된다. 아무도 안나왔다.
또한 경찰에 즉시 공조를 요청한다.
본국에까지 즉시 바로 보고하게 되어있다.
아울러 3m담장을 사다리 놓고 반대편에 뛰어 내릴 시,
19명 중 몇명이라도
반드시 발목이나 기타 부분 골절 및 다치게 되어있다.
(사전 매트리스나 이용해 넘어지는 훈련 다수 했다는 이야기)
한편 대진연은
광화문 세종대왕상,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실, 미쓰비씨 계열사 사무실 등에서
벌인 점거 농성도 주도했다.
즉 국정원이 이미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는 단체라는 이야기다.
사무실 오가고 상주할 정도로 비슷하게 자주 드나들게 되어있다.
즉 못하게 할 책무가 있는데, 대진연 불법이 지속되어왔다.
또한 시민단체 라임은 종북단체로쎠
성동경찰서 정보과 관리 감시 대상이다.
(학생들이 사무실 임차 및 관리 비용 어디서 나오나요-왜 필요)
관리 결과가 경찰청으로 보고된다.
이렇게 성동 경찰서 정보과, 경찰청, 서울청, 국정원이
월담 사전 정보를 다 알수있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사전에 막지 못했나요.
아니, 대사관내 보안요원과 방호요원은 도대체 뭐했나???
미국 대사나 대사 가족 암살이나, 가방에 폭약, 발화성 인화물질
가지고 월담하여
방화나 대사 암살이 발생되었다면, 한미동맹 ‘끝’이다.
이 사건은 경찰 관리 관련 사건이다. 국정원 관리 사건이다.
즉 검찰에서 수사 조사해야 재발 방지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한미동맹 해제 및
미국과 전쟁이 발생할수도 있다.
즉 한미동맹 해제를 노린 필살기 사건일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학생들 가방에 내용물이 뭐 였는지 공개하라.
단어
필살기 = 사람을 확실히 죽이는 기술.
테러 = 특정목적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살인, 납치, 유괴, 저격, 약탈 등
다양한 방법의 폭력을 행사하여 사회적 공포상태를 일으키는 행위 등
테러의 유형으로는 사상적, 정치적 목적달성을 위한 테러와
뚜렷한 목적없이 불특정 다수와 무고한 시민까지 공격하는 맹목적인 테러로 구분됨.
#국정원 #해리스대사 #주한미국대사관 #트럼프 #미국 #테러전쟁
#성동경찰서 #서울경찰청 #대진연 #한미동맹 #전쟁 #테러
2019.10.23.
정외철
저는 대사관 건물, 기무사, 중요 군부대 등 소규모 공사를 많이 하였습니다.
절대 아무에게나 시키지 않습니다.
대사관저 교보빌딩 대사관 건물들은 자체 공사만 하고 있습니다.
그곳도 저는 공사하고 했습니다.
대사관 경비보안 시스템을 잘 안다는 이야기.
한편 전국 보안.경비팀도 전부 우리 단체 식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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