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7. 00:53ㆍC.E.O 경영 자료
<언론 방송사> 정말 사회주의 국가 만들어서 국민들 다 못살게 할거냐???
기자들의 월권은 도가 지나쳐 국가 원동력을 상실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기자라면 이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고 자신 가슴에 물어보라.
기자들이 직접 전면에 나서 나라와 국민들을 이끌어가려는 발상은
결국 폐망국가다.
1) 기자가 공무원 시험 절차로 합격한 자칭 공무원이냐???
2) 기자가 각 시도별로 각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당선된 국회의원이냐???
3) 기자가 국방, 경제, 외교 등 공인 박사 석사나 실제 경력자냐???
4) 기자가 국방일, 경제일, 외교일 직접 운영해본 경험 갖추고
노하우까지 갖춘 전문가인가??? 그 분야 성공지속중인 자들인가???
5) 기자가 사법시험 로스쿨 시험 합격한 법조 전문인이야???
6) 기자가 경찰, 검찰, 판사, 변호사 자격 가진 그 위에 존재하는 전문가냐고???
7) 우리나라 기자들이 OECD기준 최하위급 신뢰도 수치를 인정 못하냐???
결론
언제부터인가 즉 박근혜 정부 중간부터, 언론방송이 이상해졌다.
즉, 기사다운 기사는 사라졌다.
제가 그러니까 큰딸이 29세이니까 그전 약 5년전부터이니까
34년전부터 메이져 5대 신문에서
경제를 위주로, 간혹 국방 외교 그리고 새로운 뉴스기사들을
오려내어 노트에 스크랩 해왔다.
이 기간에 평균 소장 책 1500권 정도 전체 탐독책 1만권정도 해두자.
그러다가 인터넷 활성화 이전 데이콤 시절부터
인터넷으로 정보들을 구하기 시작했고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뉴스량이 너무 많아 허겁지급 따라가기도 바쁘고 다 소화도 못할 지경으로
살아왔다.
그 기간에 전세계적으로 안착된 블로그와 카페 등을 운영하며
늘 1위권에 머물러 있었지만,
하는 사업에 지장없게 하느라고 1위는 늘 거부하며 해왔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까지 내 능력 범위내에서
경제, 외교 등 흐름을 알고 선도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기어히 언론방송사가 나를 따라하기 시작하더라.
노무현 시절에서 박근혜 시절에는 언론사도 겸하게 되어
SBS나 이런 방송국 일일 방문자와 동일해 지더라.
자!!! 이렇게 박통 중간까지 허겁지겁 언론방송 기사 따라가기도 바빴는데
이 시점부터
이상하게 기사다운 기사나 새로운 뉴스가 없다.
이에 나도 덩달아 시들해져 간거다.
그 사이에 페북 활성화 주도해 나갔다.
오늘 당일 기준으로 전중후 살펴보자.
임태훈, 공지영, 박지원, 홍준표, 유시민, 나꼼수 같은 인생 양아치들 기사가
도배되고 지속되고 있는데
항문 성교로 너덜너들 에이즈 전파자들까지 기사가 도배되고 있는데
분명 박통 중간까지 대한민국에 이런일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이 대한민국 표준이냐??? 기사거리가 되기나 하냐???
해결책
언론방송사와 기자들이 국가 원동력을 상실하게 만들고
그기에 자연스런 흐름의 원동력을 방해해가고 있다.
기자들은 알기로는 몇배가 더 늘어났다.
국방, 경제, 외교, 사회문화체육 등 기사가 넘쳐나 못따라갈 정도 되어야
나라가 건강하게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다.
정치 기사는 과거 평균 소량에 불과했다.
지금은 정치기사가 전체를 차지한다.
언론방송 기자들이 자기 책무를 망각하고 월권하고 하는 사이에
우리나라는 사회주의 국가 바로 문턱앞에 도달해 버렸다.
문재인 주사파 “폭군” 자해 국난 원인이다.
언론방송사 기자들에게 아프게 묻는다.
정말 사회주의 국가 들어가도 상관 없다는 이야기냐???
당신들 자신, 기족, 형제 진척, 지인 자녀들까지도
오늘만 생각하고 버리기로 작정들 한거냐???
기자들로써 기자 서약 싸인 안했냐???
서약 안하고 기자증 받았냐고 묻는다.
PS: 지금 국가 존망과 생존의 갈림길에서
사회주의 국가 방향 길 인지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길 방향인지 선택하라.
별도: 문재인 주사파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방향으로 길을 갈 것인지
원상회복 길로 나아가서
새로운 미래 역사를 써 나갈 것인지 선택 하라는 이야기다.
참고: 저는 언급한 박통 중간 이전의 언론방송 기자들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진심으로 희망 합니다.
특별 참고
기자는 위에 조목조목 언급한 전문가 아니기에
물어보고 답변을 구하고, 답변을 요구하고 해야 하는 직업이지
자위적으로 해석하고
문제를 자기자신에 맞춰서 재단하고 송출하면 패망한다.
필요시 사견이라고 전제하고 곁드리는 정도가 적당하다.
우리 모두가 하는 언행은 역사에 고스란히 기록된다는 점도
망각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먼 미래에 망한 나라를 재건할때에, 어느 후손들이
저 사람 저사람 때문이야 소리 안듣기 바란다는 해설.
나라 망하면, 보통 몇백년 흘러서라도 다시 재건되고 한게
지나간 역사이다.
2019.11.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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