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만 죽어나가는 이 불쌍한 나라를 누가 구해야 하나???

국민들만 죽어나가는 이 불쌍한 나라를 누가 구해야 하나???

 

국민들은 매일같이 죽어가며 신음하고 있다. 나를 잠못들게 한다.

 

문재인 너 정말 죽음의 곡소리가 들리지 않는냐??? 심판.

 

말!!! 말!!! 말!!! 어떻게 다 수용할 것인가???

 

2000만 이상 국민들이 고통으로 절규하는 가운데,

 

그렇게 만든, 정치인, 공무원, 법조계, 언론방송사는

전혀 반성이나, 잘해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크게는,

 

한사람!!! 윤석열 검찰총장이 총대를 메고 잘하고 있고

한사람!!! 전광훈 목사가 십자가를 메고 잘해보려고 하고 있다.

 

또 한사람!!! 황교안이 잘해보려고 만들어져가고 있다.

 

문제는, 이 세명의 사람을 따라주지 않는다 이다.

 

물론, 문제가 뭔지도 다 알고 남음이 있지만,

이게 살자고 하는 것인지, 죽자고 하는 것인지 정립이 안된다.

 

국민 여러분!!! 따라줘도 됩니다.

 

모든 차별을 떠나 다함께 잘사는 방향입니다.

 

국민들은 매일같이 죽어가며 신음하고 있다.

 

그렇게 만든 자 들은 호화호식에 다들 점점 더 ‘부’가 쌓여간다.

 

이 2000만명 이상의 고통받는 국민들이 대변 안되고 있다.

 

이들은 과연 아무데도 호소 한번 못해보고 죽어 나가야만 하는가???

 

이건 정말 천성이 악마들 아니고서야 이럴수는 없는 것인데...!!!

 

이런 경우 사례가 없었는데....???!!!

 

음!!! 역시 한국인은 특성이 매우 다양하고 뿌러질만큼 이상 강하다.

 

2019.11.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