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과 숙명> 황교안은 문재인을 대신해 죽어줄 운명 아니다.

2019. 11. 21. 04:57C.E.O 경영 자료




<국운과 숙명> 황교안은 문재인을 대신해 죽어줄 운명 아니다.

 

돈 의 노예가 되어버린 나라. 공산주의자들과 기생하는 국민 절반 나라.

대학 졸업률이 60% 이상 나라 정말 맞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문재인 주사파(정부-외교부, 국방부, 통일부 등)와 함께,

북한 중국 러시아가

무슨 장난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고 있다.

 

문재인은 이미 숙명이 하늘에 의해 운명이 정해져 버렸다.

불과 일주일 정도 된다.

 

황교안이 죽으면 문재인이 황교안 운명만큼 길게 다시 살게된다.

 

이번엔 한국당 지도부가 잘했다.

나라를 갑작스런 위기에서 구했다고 살펴보고 있다.

 

지켜보다가, 제가 황교안 청와대 분수대앞으로 갔을 것이다.

(이유 = 한 겨울에는 노인네들이 잘 죽지 않습니다)

 

그곳은 지금 공산주의 악마와 전쟁중인 장소라고만 힌트를 드린다.

 

문재인 1명과 옆에 주사파들 숫자만 해당이 아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등 공산국가 악마들이 다 와있다.

 

때가되면 저승사자들이 들이닥칠 것이다.

 

그들 악마들이 황교안을 갑자기 그곳으로 끌어드렸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갑자기 큰일 결정을 늘 주의하고 경계해야만 합니다.

 

국운과 관련 세심하게 주시해가고 있다.

 

본래의 국운은 내년부터 지하로 내려가기 시작되어 전부 통틀어서 마이너스2~4였다.

 

이미 올해 현재 마이너스6이다. (IMF는 마이너스2였다)

그럼 내년 통틀어 어디까지 내려가게 되게되는가???

(정부 통계는 적와대 민주당, 통계청과 한은, 기획재정부의 가짜다)

 

그기에 사방팔방으로 역사 이래 최고의 외세 공격을 심각하게 받고 있다.

 

그런데도 종북좌파 진보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 미친개를 따른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광신도 되어 교주처럼 우상화한다.

 

문재인이 내가 가장 인기있는 대통령 이다라는 뜻은

종북좌파진보들에게서 그렇다는 제한적 편중 이야기다.

 

가족관계 포함 2500만명 정도의 국민들은 맑은 하늘에 날벼락 맞아

고통으로 절규하며 신음하며 죽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종부좌파진보들은 돈 이 넘쳐나서 보관해가기도 힘든 상태다.

 

언론방송도 보조금 돈의 노예가 되어 미친개를 우상화한다.

공무원들도 미친개에게 충성하기 바쁘다.

 

대학을 60%이상 졸업한 나라이니, 역사속에서 찾아보세요.

현실 지구촌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되었나 생각해 보세요.

뻔한 결과 예견되지 않습니까???

 

동의 하십니까???!!!

 

하늘은 일주일전에 심판하시기로 결정 하셨다.

 

2200만 기독교인들이 다 일어나야만 한다.

다 광화문 이승만광장으로 나와야 한다.

 

불교, 천주교도 뒤에 숨어있지 말고 다 나와야 한다.

늦으면 다 소용없습니다.

 

.내외 귀신과 맞서 싸우는 전문 목회자들은 다 귀국하시라.

이는 하늘의 절대 명령 이십니다.

 

합심해서 싸워 물리쳐야 합니다.

상대가 문재인 주사파, 북한 중국 러시아 공산국가 합쳐진 상태.

 

대학 졸업률이 60% 이상 나라.

국민 수행자는 최후에 국민들을 믿습니다.

 

지성에 의한 이성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더많은 내용을 국민들께 알려야 하지만, 이만 일단 접습니다.

 

2019.11.2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