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대북 무력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할 수도 있어"

2019. 12. 3. 20:21C.E.O 경영 자료

역시 믿는만큼 트럼프 대통령 이십니다.

그는 재선될 것이며, 저도 최선으로 도을것을 약속 드립니다.

단 그전부터 요청하였지만,

절대 문재인 간첩과 대북 정치 쇼쇼쇼를 더이상 하시면 안되십니다.

대한민국은 아시다시피 문재인 주사파 간첩들이 합법적으로 그 모습을 전면에 드러내고

자유 민주주의 법치 나라를 파괴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하늘의 이름으로 명령에 따라서, 거룩한 전쟁 즉 내전 중 상태 입니다.

이에, 2020년 4월 총선거에 가짜 쇼 북풍을 일으키면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유민주법치 정당 자유 한국당이 승리해야 하며

기독교의 성전이 승리해야만 합니다.

지금처럼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트럼프 가문은 영원히 빛 나리라.

꼭 기억 하십시요.

트럼프도 바로 앞 1번 또 1번은 뒤로 한번 따라가보고 한 사례가 있습니다.

참고로 김정은 집무책상 바로1m앞에 2번 산골짜기 같은데 1번 1m가까이서 따라가본적 있습니다.

기타 그런 사례는 많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미국의 역사적 대통령으로 남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트럼프!!! 우리는 좋은 친구로 기억될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19.12.3

정외철

[속보] 트럼프 "대북 무력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할 수도 있어"

기사입력2019.12.03. 오후 7:12

최종수정2019.12.03. 오후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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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필요하다면 북한 문제와 관련해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며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한) 비핵화 합의에 부응해야 한다. 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런던 주재 미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만약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여전히 백악관에 있었다면 북한과 미국이 전쟁을 벌였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 방위비 분담과 관련해서는 "한국이 방위비를 더 내야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한국과 협상 중인데, 그들은 좀 더 공정하게 부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