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5. 09:52ㆍC.E.O 경영 자료
친황체제 구축 주장은 병법 전략가 아닌 무지의 비전문가적 발언.
현 한국당 시스템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만들어 놓은 시스템 그대로 임.
한국당 의원 전체는 내분을 종식하고 적 들에 휘둘리지말고 단일대오로
적과 맞서 싸워야 몰살 결과 안당합니다.
전쟁은 상대의 포진을 보고, 승리 포진을 구축하는게 병법.
민주당은 친이체제 단일대오 포진
한국당도 친황체제 단일대오 포진해야만 승리 합니다.
지나온 전 역사에서, 기본적 평균적으로는
병력수가 적든 많든 상관없이 흩어지면 전부 몰살 결과입니다.
자 박근혜가 만든 한국당은 주인 박근혜 존재시
조직기구표 상관없이 박근혜당이니, 친박체제 단일대오 이었습니다.
그게 박근혜가 사라지면
당대표와 원내대표로 분리됩니다.
당연히 단일대오 민주당에 몰살 당하거나 몰살 가까운 결과 나옵니다.
결과적으로도, 실제는 황나 두명의 대선주자가 이끌어가고 있는 상태 됩니다.
당연히 구조상 원내대표가 당대표를 도발하고 죽여나가게 됩니다.
한가지 사안이나 문제를 두고 두가지 의견이나 답변이 나옵니다
홍준표 당시도 상황은 원리상 똑 같습니다.
(홍준표 시스템은 또 특성 환경이 다른 이야기 이기도 함)
절대 일심동체 단일대오로 적과 맞서 싸울수가 없습니다.
몰살 조직체계라니까요.
이런 상태를 의회 민주주의에서는 독재라고 하는데
민주당이 독재 시스템이고, 바른미래가 독재시스템이고
평화당 정의당도 다 독재 시스템입니다.
왜 한국당만 가지고 비난합니까???
결론은 박근혜는 없는데 현재 시스템은 박근혜 시스템 이라는
다 이해 하시리라 사료하면서 해설을 이만 줄입니다.
먼 훗날 나라가 평정을 넘어 태평성대가 지속되는 시기가 오면
그때는 정상적으로 당대표 원내대표 경쟁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지고도 왜 지는지 알지도 못하는 전 김세연 여원 전략가.
박근혜 주인시는 조직기구표가 무의미 했다는 해설
지금은 자동 내분 구조 분산대오라는 이야기.
적과 싸우기도 하지만 내분으로 서로 나눠서 싸워가며
적과 상대해가야 하는 조직 기구표라는 이야기.
이해 되심???!!!
내분[內紛]
한 나라나 집단 안에서 그 구성원들끼리 다투는 일
2019.12.5.
정외철
관련 기사들
노컷뉴스
김세연 "나경원, 무책임한 수용"..지도부 결정 후폭풍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입력 2019.12.05. 04:03
https://news.v.daum.net/v/20191205040301773
조선일보
'황교안 월권' 종일 난타전… 결국 물러선 나경원
신문A5면 1단 기사입력 2019.12.05. 오전 3:34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91425&date=20191205&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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