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폐망으로 이끌어가는 수도권 30~40대는 우리의 원흉인가???

나라를 폐망으로 이끌어가는 수도권 30~40대는 우리의 원흉인가???

 

원흉 = 못된 짓을 일삼는 악한 무리의 우두머리 = 나혼자 살아보자.

문재인 간첩 고통으로 죽어나가는 국민들은 그렇게 더이상 못하겠다.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30~40대는 나라의 허리이니, 공동생활을 선택하면 축복 같이 받습니다.

 

문재인 지지율은 실화다.

 

52시간제 혜택자, 최저임금 혜택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대깨문.

기자들, 대기업, 공무원, 민주노총, 참여연대, 천주교 종북단체 등이다.

 

원흉 핵심은, 서울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30대~40대 남녀 연령층이다.

 

나라가 뻔히 망해가는줄 알면서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생각하면서도

오직 남몰라 나 살고보자‘족’들이다.

 

대학 나와서 나라 망쳐먹은 원흉으로 살아가다니.

 

지금 오늘 가족관계 포함 2500만 국민들이 고통으로 절규하며

신음하며 실제 죽어나가고 있음에도

 

그런 상태를 알면서, 잠깐 나혼자 살아보고자 문재인을 지지한다.

 

과연 그만한 일자리가 계속 보존될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정말 바보천치들이다.

 

문재인 지지를 철회하라. 끌어내려야한다.

 

진정한 행복은 나라가 있어야 하고, 환란이나 문재인 자해 국난이 아닌,

구성원인 남도 즉 다른 국민들도 생각 고려해야 한다.

 

지금 문재인 주사파 간첩 그놈과 처와 그 가족들이 누리는 행복이 공동체 행복 추구냐???

 

문재인 주사파 간첩이 민주당이 한번더 집권하면 어떻게 될까???

 

생활의 불편은 정상적으로 사회라는 도마위에 제기해서 올리고

공동체가 심사평가해서 하나씩 합리적으로 현실성에 맞게

개선해 나가야 한다.

 

나 살고 남 죽이고 먹는 밥이 넘어가냐??? 두다리 뻗고 잠이오냐???

 

특히 워킹맘이니, 육아문제에 사각지대가 존재하는데

이는 자유정당과 정식의제가 가능하다. 해결책도 가능하다.

또한 민간정부가 출범해 사각지대해소 사업으로

더욱 가까이 해결해간다.

 

그런데 간첩인줄 알면서 꼭 지지해가며

기업.가계 다 망하게 만들어야만 하는가???

 

년중 위협해대는 북한 앞에, 휴전선 개방하고 전방국방 해체하고,

외교까지 단절시키고 해야하나.

 

선거부정이니, 조국 가족 사기단 부정이니는 관련도 없나???

 

그럼 왜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감방 보냈냐???

 

그렇게 남 죽이고 자식 돌봐서 자식들 일자리나 존재할까요???

 

인간이 동물하고 다른점이 뭔가??? 생각이다.

공동체 단체생활 질서있게 하기다.

 

동물보다 더 추악한 마귀같은 인간족속들이다.

 

지금 고백성사하고 회개하고 문재인 지지를 철회하고

나라 구하기에 앞장서야 맞다.

그게 자신, 자녀, 부모 구하기다.

 

문재인 주사파가 마귀인데, 마귀에게 빌어붙어 살아가는 냉혈동물들.

 

문재인 마귀, 김정숙 무당에게 홀린 혼미한 날들을 정리하라.

고통으로 신음하며 죽어가며 쥐어뜯긴 혈세 즉,

독약든 사과먹고 ‘약’에 취하셨다.

 

심판이 임하는 날...천국길과 지옥길을 만났을 때 지옥으로 가게된다.

 

그건 두고보면 압니다. 그냥 ‘글’이 어디 있어요???!!!

 

나(고통국민) 죽이고 살겠다는 당신들인데 가만둘수 없지요.

 

즉, 하나님의 축복을, 맨 나중에 받기도 하게 될 것임.

똑같이 당해봐야 하니까요.

 

문재인 지지를 철회하고, 정상적으로 다함께 잘 살아갑시다.

 

2019.1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