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군대는 국민 살인을 방조협조하지말고 즉시 물러나 주시오.

정경두 군대는 국민 살인을 방조협조하지말고 즉시 물러나 주시오.

 

문재인은 살아있는 마귀요. 간첩이요. 살인마일뿐이요.

왜? 문재인이 타고난 업장을 건방지게 같이 짊어지려‘들’ 하시오.

 

세상을 반쪽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덕에 아까운 목숨들이

어느날 갑자기 날벼락 맞아 계속 죽어나가고 있소.

 

살아있는 사람들도 살아있는게 아니라 죽은거나 같소이다.

 

문재인 주사파 극좌 공산주의자 들어서고

3400명 국민이 자살했소이다.

 

자영업자 600만명*가족 3인 기준하면 1800만명.

기타 600만명 이상 다 망했소.

 

전국에 부도나고 사채 못갚아서 도망다니는 사람 천지요.

 

그들 가정의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겠소.

자살 3400명 가정의 아이들은 어떻게 되어 있겠소.

 

나라전체가 경기가 침체되어 뭐를 해도 할 수가 없소.

 

소위 문재인 민주노총이 막노동 막일까지 다 빼앗아갔소.

 

문재인의 선거개입, 측근들 부정부패, 블로소득 끝이없소.

 

이제 아예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예산 강도질까지 자행했소.

 

김정은에게 충성명세한 공산주의자들의 정치행패도 끝이없소.

 

이게 군대가 문재인을 보호 방패막 되어주고 있기 때문이요.

 

즉, 바로 당신 정경두 그리고 각 참모총장들이 살인 협조자요.

 

오늘 기준, 기습남침 대책까지 미국, 일본은 다 대비되어 있소이다.

 

오늘까지 당신들이 국방 지킨 것 절대 아니요.

 

미국, 일본이 지켜준거고, 뒤로 영프케네가 지켜준거요.

 

물론, 외교는 뒤에 바로 저 국민수행자가 있소.

 

당장 내일 이라도 다 사표를 제출해주시고 물러나 주시오.

 

이것은, 국민 수행자의 마지막 배려 요청입니다.

 

하늘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하늘의 분노를 어찌 다 감당하려고 대적하시는지 모르겠소.

 

마지막 남은 양심이 있는지 지켜 보겠소.

 

그만두지 않겠다면 이제 하늘에 도전하는걸로 받아들이겠다는 이야기요.

 

참고

 

해병대여!!! 일어나서 목숨불사 나라를 평정 시켜라.

나는 눈 떠고는 더 이상 못보고 못참겠다.

나 혼자서 외교로 전쟁하고 악 의 ‘축’들을 제거하겠다.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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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첩대통령 #해병대

2019.12.19.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