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5. 00:36ㆍC.E.O 경영 자료
박휘락 교수의 전진4.0 관련사 논평
박휘락 교수님!!! 제가 민간정부 라는 단체를 출범시키는데
2년간 국민 사전홍보 기간을 거칩니다.
왜 그런줄 아세요. 바로 할수도 있어요.
사람관계는 시대변화 고려, 빠른 고려해도
최소 2~3개월 직접교재가 필요하고
그걸 점검 하는데 6개월 이상 1년 잡습니다.
다시 최종 검품 하는데 2년 이상 잡습니다.
큰 인생사 거래를 정식으로 하려면 10년이상 교재가 필요한데
최대 빠르게가 이렇게 2년잡는 것이지요.
남 이야기 잘 안하고, 남 잘되라고, 남 살리기로 평생 살아왔어요.
그게 나를 위하는 현명한 길 이니까요.
그런데 이언주 의원은, 본래가 정치철새 왔다리갔다리에
소위 좌.우 짖거리를 잘한다고 소문나 있던
생각이 얄팍하고 행동이 얕은 정치인 이었지요.
국난 환란을 맞이하여 그의 눈빛을 따라 다녔어요.
거짓말 눈빛으로 다니더군요.
보수 국민들 가려운데 긁어주고, 신망높은 사람들 엄호받아가며
한국당 의원들 초청 출판회(활동자금 마련)까지 해가며
유튜브(자금 마련)해가며.....
이걸 다 보수 한국당 갈듯해가며 팔아서 나아갔어요.
지금도 얕은 생각으로 딴살림 차렸으면 되었지
왜 한국당 걸고 보수표 물고 들어갑니까??? 사기꾼 스타일.
4.0이 도대체 뭡니까??? 아는 사람 있어요.
말뿐인 허울좋은 얕은 여성 정치인의 말장난 뿐 이지요.
타고난 본성은 못속여요.
한국당 때리기하며 계속 피해주면, 낙선운동 대상자로 선정될수 있어요.
지금 국난 환란중에 누가 나라를 지킵니까.
한국당을 중심으로 나라부터 살려놓고,
다음 기회에 얼마든지 딴 살림 기회가 있겠지요.
정치인 믿으면요.
바로 그 순간부터 제물되고 인생 스케줄 사기 당합니다.
결과가 그렇지 않습니까.
박휘락 교수님도 저만의 판단으로는,
민간정부 포지션 하나정도 고려했는데
포기 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소 2년 준비기간을 갖습니다.
모든게 사람 이니까요.
2019.12.24
국민 수행자 정외철
아래는 박휘락 교수 포스팅 글.
9시간전
박휘락 교수입니다. 몇 분에게는 말씀드렸지만, 일부 언론에도 보도되어 여러 지인들에게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언주 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를 향한 전진4.0"이 창당에 관여하기로 했고, 창당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국가안보를 매우 걱정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가안보를 중요시하는 정권이 탄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위하여 제가 노력하는 것이 논문 한편 더 쓰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치인들과 관련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자유한국당 체제로서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고, 이언주의원이 워낙 출중하기에 제가 지원할 수 있는 바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은 총선 승리를 위하여 우선 자유한국당 중심으로 단결해야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선거연대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2년 후 대선이고, 이에서 승리하려면 새로운 피가 자유우파에 들어와 자유롭게 경쟁하는 분위기가 되어야하며, 이번 총선은 그 기회여야 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사람이 국회의원에도 많이 도전하고, 또한 정당도 만들어서 우파의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 여당은 일방적으로 결정하면서도 4+1이라는 모양을 통하여 연정의 효과를 내고 있고, 이로써 국민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아마 자유한국당 이외에 5석을 가진 보수정당이라도 있었으면 훨씬 투쟁의 효과가 컸을 겁니다. 분열시킨다고 비난만 할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파가 승리할 지 전략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우파도 다양한 색갈을 키우면서 화이부동으로 큰 방향에서 일체성을 갖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떤 인연으로 1년 여 동안 겪어본 결과, 이언주 의원은 애국심, 용기, 지혜가 출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에 대한 확실한 소신을 갖고 있고, 안보에 관한 시각도 확고합니다. 따라서 저는 기꺼이 "미래를 향한 전진당4.0" "전진당"에 참여하기로 하였고, 미흡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바 최선을 다하여 이 의원을 돕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저와 생각이 같을 수 있고, 다를 수 있으나, 저와 생각을 같이하시면서 더 이상 망설이지는 마십시요. 우리가 주저하는 동안에 우리 자식과 손자들의 미래는 점점 어두워집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혹시 저의 생각에 동조하는 분들에게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신생정당이라 창당도 쉽지 않은데, 당장이 급하여 제가 경기도지구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구당 창당을 위해서는 1,000명의 입당원서를 받아야 합니다. 지원의사를 가진 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간단하게 이름만 적어서 되면 편하겠지만, 현실은 다소 간의 번거로움을 무릅써야 합니다. 아래 전진당 홈페이지들 드어가서 입당원서를 프린트해서 자필로 쓴 다음 원본을 저나 당에 전해야 합니다. 경기도당은 내년 1월 11일 창당대회를 할 예정입니다. 늦어도 1월 9일까지는 전진당 창당 사무실(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8 한양빌딩 707호 우)07237)로 우송해주시면 됩니다. 서울분도 나중에 서울시당 창당 때 반영될 겁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당원이면 탈당계를 팩스로 지구당에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전진당에 대하여 추가로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홈페이지를 참고하십시요.
전진당 홈페이지는 http://www.xn--ok1b121boib.kr/#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휘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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