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제가 제일 서운한건 불교와 천주교 입니다.

지난 3년간 제가 제일 서운한건 불교와 천주교 입니다.

 

환란은 이미 다 승리해 있으며 확인시켜줄 시간으로 향해가고 있어.

 

분명히 하나님, 부처님은 작년에 사패산 도봉산 능선 하늘위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다짜고짜 죽을만큼 패면서 진정성 시험을 추궁할 때

 

부처님께서 나서시며

 

우리가 필요해서 살려둔 사람인데 왜 죽이려 하시는냐고

따져 물었고 중단 되었습니다.

 

년간 3400명씩 백성들이 자살해 나가는 일이

불교 천주교에는 상관없는 일이라니???

 

그 뒤로 2500만명 이상의 백성들이 고통 가운데 절규하며

 

살려달라고 신음하며 겨우 연명해가고 있음에도.

 

아예 문재인 주사파 공산주의자와 손잡고 도와주기까지 하다니.

 

같이 부귀영화에 취해서 나라의 강도와 도둑이 되다니.

 

한낱 구름같이 흩어져버릴 부귀영화를 쫒다니.

 

향음향락치마에 빠져 탐욕에 눈들이 돌아버리다니.

 

새로운 불교 천주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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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