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국민 수행자 신년사.

경자년 새해 국민 수행자 신년사.

 

우리 모두는 한미일 동반자 가운데 북중러도 재조정 함께 갑니다.

 

하늘과 땅은 뒤집어질수 없고

나라의 강도와 도둑은 감옥에 가거나 몰살당한 역사 입니다.

 

아름다운 삶 을 지속해가는 지혜가 충만한자는

여기서 멈추고 이탈하며 정상적인 세계로 되돌아간다.

 

바다의 거대한 해일은 주기적으로 일어나지만

그로인해 마을과 도시를 삼키는 흔적을 남기지만,

그 속에 인간도 휩쓸려 가기도 하지만,

 

그건 찰라뿐인 현상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마약을 모르던 사람이 살기위해 마약을 처음하게 되면

그기에 경쾌하거나 감미로운 음악을 더하면

 

우주 미아처럼 붕붕 떠다니며 환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두 번 세 번 계속해간다면

마약에 인간은 노예가 되고 정신은 피폐해지고 말라 죽어간다.

 

나라를 상대로 공개적으로 강도 도둑질하면

전체 국민 다수 나라를 유지해갈수 없기에

 

다 몰살 시키거나, 우두머리들을 참수 시켜가는 것이다.

 

보복은 보복을 낳게하고, 분노는 결국 자기 자신을 삼킨다.

 

이에, 우리나라는

 

국민 수행자인 제가 ‘산’을 움직여 필요한만큼

분노의 ‘물’ 흐름을 가로막기로 하고 중재에 나섰다.

 

문재인 주사파 간첩이 말하는 종북좌파만의 행복이 아니라,

 

이제 제가 자유 한국당을 이해설득 시켜서 움직여서

 

모든 차별없이

점령되지 않는 가운데 경제 문제문제를 해소시켜 나아가겠습니다.

 

나라를 움직이는 관리와 백성은 구분된다.

 

우주의 이치로써 주기적으로 오는 쓰나미(강탈 도둑질)였더라도

 

지난 역사는 새로운 역사를 위해서

다 참수 몰살시켜 왔습니다.(재판 통한 합법적 사형 즉시 집행)

 

세금을 내는 사람도 국민이고, 세금은 국민을 위해서만 존재한다.

 

나라의 새 집권세력 자유 한국당은

이제 국민 수행자 요청에 부합하여

 

오만과 독점을 버리게 될 것이다.

 

토탈, 모든 차별없이 지금에 더하기 하고 더욱 전문화로

국민 생명 한명을 위해

나라전체를 동원 시켜가겠습니다.

(생명 안정 보장과 경제적 보장책 =안정감이 모든 성공 원천)

 

소위 혈관이 막힌 상태를 시원하게 흐르게하고

곳곳에 동맹경화를 치료하며

 

모든 차별없이 국민들이 생존을 위해 삶을 영위해 가는데 있어

책임지고 뒷바라지 해 나아가도록 만들겠습니다.

 

이에 문재인 주사파 간첩과 민주당 등 군소야당 지지를 철회하고

즉 강도질 도둑질 찰라에서 이탈 하시고, 마약 흡입을 중단 하셔야만 합니다.

 

그게 나라가 있어야 내가 지속되고 자유 가운데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세금 퍼주기 올가미에 딱 걸려서 벗어나지 못한다고요.

그대로 유지해주고 더하기에 추가적으로 개선해 드린다고요.

 

모든 분야 토탈 해당 입니다.

 

다들 배웠으니 아시겠지만, 이제 더 이상 가면

베네슈엘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그리스 등 나라 확실 하지요.

 

이에 총선에서 자유 한국당에 200석 이상이 필요 합니다.

 

총선 대선 자금도 최소 500억 이상 필요 합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 이십니다.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군소야당처럼 강제 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성 가운데 이성을 겸비한 위대한 국민들 마음을 다 알고 있고

 

그것을 자유 한국당에 알려주고 오고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더 이상 방황은 끝 났습니다.

 

미래 선택도 흔들릴 이유없이 끝 났습니다.

 

주기적 쓰나미 폐허를 다 같이 한 마음으로 재건해 나아갑시다.

 

그길이 2020년 우리 모두의 방향입니다.

 

참고로 여러분 대다수가 한국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당연히 틀리지 않는 맞는 생각 이십시다.

 

오즉했으면, 제가 운영중이던 언론사 검찰일보를 휴면폐업해가며

저항 했겠습니까.

 

보세요. 이제 쓰나미는 지나갔고, 저항 안하잖아요.

 

반대로 복구하자 그러잖아요.

 

그게 냉철한 이성적인 판단 아닙니까.

 

여러분도 이제 경제적인 동맥경화 현상들에서의 분노에서

복구에 동참하셔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대신하여 자유 한국당을 바로 잡아서

과거 역사에서 미래로 새 역사를 창출해 나아가겠습니다.

 

분노들이 더 지속되면, 이제 돌이키기 어려운 레드라인을 넘게 됩니다.

 

참고: 국민 수행자인 제가 분노의 국민들 대신해서

2019년 그리고 새해 1.2일 동안

 

여러분들이 때려 죽이고 싶을 만큼 더해서, 뒤로,

때리기 해왔고 때리기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때리기는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도움이 안되기에

해결책들만 논의해 갑니다.

 

이제 더 이상 때리면 죽는다고요.

 

우리 모두도 죽는길로 향해가게 된다고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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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국민 수행자 정외철

 

한국당 중앙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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