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만 파탄 아닌 2020 경제계 신년회도 이제 파탄.

2020. 1. 3. 22:41C.E.O 경영 자료




경제만 파탄 아닌 2020 경제계 신년회도 이제 파탄.

 

제왕적 대통령제에 자해 폭군, 다수 의석 집권당 민주당은,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려 하질않나. 실패시킴.

그기에 공산 똥개들 시다발이 정당들이 다당제로 4개가 합친다???

제도적 실패로, 어떻게 나라가 폐망길로 향하지 않을 수 있나요???

 

총선에서, 자유 한국당 200석 이상 만들기전에는 해결책 없다.

 

본래는 대통령, 총리, 5대기업 등 망라 500여명 꽉 차는건데.

 

웬 덜덜덜 질질 걷지도 말도, 무슨말 못알아듣는 이해찬이 나오질 않나.

경제 거들낸 이낙연, 홍남기, 김상조 등이 소풍다니다가 이리로 오지 않나.

정치 거덜낸 심상적에 손학규까지 나오고

그래도 너덜너덜 기저귀 이정미는 안왔네.

 

그기에 그렇게 못들어오는데, (따라들어온듯)

이제 아스팔트 가방맨 시장 할머님들2명까지 첫 소풍 등장 앵콜을 불러대고.

(대표들 아니면 못오는 장소에 교통법규 위반)

 

완전 나라 모습이 그대로 축소판으로 증명됐다.

 

머리가 좀 아프다.

 

좋은쪽으로 생각해 봐야해.

변화라고 생각해봐야해.......!!!???

 

오는길에 운전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아니야...안가면 현실도피, 책임회피, 해결안돼 인가???

 

아이고... 정말 갈수록 정말 머리 아프다.

 

아무튼 다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이건 새해 복많이 받기가 어렵다.

 

모든걸 현실적 합리적으로 되돌려야 한다.

 

남의 나라 인사들에게 상당히 부끄럽고 챙피한 신년회였다.


참고: 웬 알지도 못하는 여성이 해리스대사와 인사 나누고 사진찍는데 같이 사진에 찍혔네요.

 

2020.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