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5. 11:10ㆍC.E.O 경영 자료
발병일이 언제인데...역학조사로 숙주를 못찾고 있다는것을
제가 상당히 의심하고 관망해가고 있음.
재발 및 정말 대규모 확산 가능성 살피고 있는 것이지요.
국가라는것은...보장이 돼야 치료자 퇴원 시키는것임.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저의 주장이 맞든 안맞든간에...잠복기가 존재하고 있는걸로 보여져.
그게 건강한 사람 경우 잠복기로 본다.
다시한번..주장이 맞든 안맞든간에
중국이 비밀 프로젝트로 전염병 대량 살상무기나 박쥐 관련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테스트용일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저는 살피고 있다.
이런건 저의 생각을 까는게 현명한 처사로 판단한다.
중국의 오판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말 이다.
누군가 한명은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 존재해야 이치가 맞다.
대담하게 무려 500만명을 전세계로 풀었다.보냈다.
“우한폐렴 바이러스, AIDS와 일부 DNA 일치… 인공 바이러스 가능성"
“염기서열 4개 동일” 인도 IIT-델리대 공동 논문… 태국 "AIDS 치료제로 효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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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하순 우한폐렴 확산세가 가팔라지자 나온 바이러스 관련 인포그래픽.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한폐렴을 일으키는 2019-nCoV(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일로다. 이런 가운데 인도 연구진이 우한폐렴 바이러스에서 HIV(에이즈 바이러스)와 똑같은 염기서열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은 태국 의료진이 항바이러스제와 에이즈 치료제를 섞어 처방하자 우한폐렴 환자의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항바이러스제+에이즈 치료제로 우한폐렴 치료”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일 “태국 의료진이 우한폐렴 치료법을 알아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방콕 라자위티병원의 호흡기전문의 끄리앙삭 아티포르나왓치 박사팀이 우한폐렴에 걸린 71세 중국여성을 치료했다. 환자에게 독감 치료에 쓰는 항바이러스제와 에이즈 치료제를 혼합한 약을 복용하게 하자 12시간 후 의식을 되찾았고, 48시간 만에 상태가 극적으로 호전됐다고 태국 보건부가 밝혔다. 사용한 약은 ‘오셀타미비르’와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였다.
현재 이 여성은 우한폐렴에 음성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보건부는 “이번 발견을 세계 의학계와 공유하겠지만,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보건당국도 일찌감치 우한폐렴 환자들에게 에이즈 치료제를 사용했다. HIV가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이고, 복제 때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하는 치료제라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추론에 따른 것이다.
“우한폐렴 바이러스와 HIV 염기서열 일부 일치”
▲ 인도 연구진이 바이오 아카이브에 공개한 논문 초안 가운데 요약본 일부. ⓒ인도 연구진 논문 캡쳐 |
국내 의료전문매체 ‘청년의사’는 지난 1일 논문 출판 전 검증 사이트인 ‘바이오 알카이브(bioRxiv)에 우한폐렴과 관련해 눈길을 끄는 논문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논문을 작성한 인도 연구진은 우한폐렴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HIV와 일치하는 염기서열 4개를 발견했다면서, 이를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고 청년의사 측은 전했다.
이 논문은 인도공대(IIT) 쿠수마생물학스쿨과, 인도 델리대 아크랴 나렌드라 데브 칼리지의 공동연구로 작성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우한폐렴 바이러스의 DNA 염기서열은 대부분 사스 코로나바이러스(SARS-CoV)와 비슷했지만 ‘스파이크 단백질(인간 면역세포와 HIV가 융합하는 것을 돕는 공격용 단백질)’ 영역에서 특이한 염기서열 4개를 발견했다.
“이후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에 같은 염기서열이 존재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의 유전자은행(Gene Bank)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 HIV-1 바이러스 가운데 gp120(바이러스 외막 단백질)과 Gag 도메인(바이러스 생성의 핵심이 되는 단백질)이 우한폐렴 바이러스와 일치했다”는 것이 인도 연구진의 주장이다.
연구진은 “이 독특한 염기서열을 3D 모델링해 보면 수용체 결합부위를 형성한다”고 덧붙였다. 즉,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에 HIV 유전자 일부를 이식해 인간 면역체계에 대한 파괴력을 더욱 강하게 만든, 인공 바이러스일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인도 연구진은 과학논문에는 잘 쓰지 않는 “기묘한(uncanny)’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긴 바이러스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청년의사 측은 “하지만 이 논문이 실린 바이오 아카이브가 정식 학술지가 아니라 동료들의 리뷰를 거치지 않은 논문 초고를 올리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받는 곳”이라며 “많은 전문가는 이들의 주장에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와 HIV의 DNA 염기서열이 섞여 있다는 점은 더 연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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