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3. 03:10ㆍC.E.O 경영 자료
친 노무현, 친 김대중, 전라도 광주는 친문을 이제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자녀들과 미래세대 지켜야되고, 김정은은 핵으로 자기자녀지켜야되는 역사
총선에서, 한국당 200석 확보에 협조해야 국민 자격 있습니다.
황교안이 종로 출마했으면 당선시켜야 국민 자격 있습니다.
모든건 우리들의 나라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그래도 정도를 지키고 레드라인은 넘지 않았습니다.
40년전 5.18까지 정부 지원이 있었고, 일본 위안부 일부 지원이 있었는데,
문재인 주사파 정부 들어서 일본 위안부 배상 판결까지 정치적으로 했으며
40년전 부마항쟁-> 70년전 일제 지배시대->126년전 동학혁명까지 보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동학혁명이요??? 당시 관리들의 불법 착복이, 지금 우리하고 무슨 관련 있나요.
518이요??? 대한민국 위하는 민주화운동 이라면서요.
당시 주장이 삼권분립 독재자 타도라면서요.
근데 문재인이 지금 삼권분립 다 장악하고, 국회도 장악하고, 헌법 유린하고
독재 이상으로 예산안까지 묻지마로 강제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 근간을 뒤흔드는 선거부정 교육부정, 금융부정 때거리로 했지 않습니까.
이는 관련만 되어도 다 중형 해당 입니다.
이는, 역사가 레드라인을 넘어 지나치게 거꾸로 향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40년후 70년후 126년후를 내다보며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야
정상적으로 운영되어가는 나라 맞습니다.
지구촌 모든 나라는 그 나라의 역사로만 기록하고 참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배상을 다해야 한다면, 중국 북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배상해야 합니다.
이는 일반 상식 해당입니다.
지구촌 모든 나라는 1940년대 기준으로 1.2차 세계대전이 있었고,
그건 역사상 세계질서를 위해 불가피한 전쟁으로 기록 됩니다.
소위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간에 전쟁으로 보시면 됩니다.
만약 그런 전쟁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나라에는 자유가 없습니다.
종북들은 미국 미국 하는데...
세계 재편에 있어 미국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2차대전 당시 자유진영 주측으로 UN기구가 만들어졌고
모든건 그 UN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여러분!!! 누구나 알다시피 한도 라는게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들이 잘못 선택한 문재인 주사파 정부를 수습해 주십시오.
80년대 50만 정도의 공산주의자들이 공산화 사회주의를 공부하고 투쟁하고 했지만,
그게 잘못된것이다를 깨닫고
40만 30만 20만 주었다가
오늘 현재 기준으로 4만여명 불순분자로 낙인되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은자 포함 46만명이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법치주의 체제 국가를 인정하고
다 전향하고 다 과거사로 알고 살아가고 있다고요.
4만은 잔존 세력입니다.
잔존세력은 정상적인 대우와 활동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국가가 전향안한 국가전복 세력을 풀어놓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전복 당하면 안되니까요.
그러다보니, 지들끼리 운명공동체되어서 끝없이
오늘 결과 같은 악마짖거리를 지속해가는 것입니다.
전 국민 속인 결과 이제 다 증명되지 않았습니까.
문재인 주사파들은 단순 레드라인만 넘은 정부가 아닙니다.
이에, 총선에서 한국당이 200석을 확보해야 하고
차선책으로 180석 이상은 확보해야 정상나라 유지됩니다.
평화당 대안신당 합병 + 안철수 신당 + 광화문 전광훈 김문수는
역모 신당 및 합병당 해당입니다.
바른 미래당 방향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정의당은 확실히 이제 공범을 벗어날 수 없는 민주당입니다.
여러분들이 레드라인을 넘지 않는다면
하나의 하늘을 함께 이고 함께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연세드신분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씀들을 하고들 계십니다.
이러다 뭔일 나지 안날수가 없다.입니다.
여러분들이 깨닫지 못하시면, 다함께 살아가는걸 거부 하신다면
정말 뭔일은 안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글 포스팅 하고 있는 바로 제가
지난 10년간 여러분의 구세주 였다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오.
저는 탄핵 이전에는, 보수 진조 좌파 우파 종북
이런 단어 사용해본 역사가 없었기에
약자로 잘못알고 힘이 되어 드렸던 역사입니다.
진보 여러분은 제가 없었다면 오늘 결과가 불가능 했습니다.
저와 함께 미래로 나아갑시다. 다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친노 #친김 #친문 #총선 #황교안
#민주당 #한국당 #평화당 #대안신당 #정의당 #바른미래당
#안철수 #김문수 #전광훈 #자유 #주사파 #사회주의 #사노맹
2020.2.13.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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