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는 사기극 이었다.
2020. 3. 13. 00:51ㆍC.E.O 경영 자료
황교안, 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는 사기극 이었다.
지난 12월의 국회를 기억하십니까?
민주당은 범여권 군소 정당들과의 야합을 통해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날치기 처리했습니다.
우리는 국회 폭거를 강하게 규탄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가열찬 투쟁을 하였습니다.
그때 민주당이 선거개혁이라고 했습니까? 그런데 이제 와서 비례연합정당이 왠 말입니까?
결국 이 모든게 공수처법 통과를 위한 사기극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부정과 공작을 덮기 위해 헌정을 짓밟고 국민을 모독한 것입니다.
국민들은 지금,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가장 추잡한 민주당의 정치를 보고 있습니다. 함께 야합했던 세력들마저 토사구팽했습니다.
“비례정당으로 미래통합당을 응징해야 한다”
“비난은 잠시, 책임은 4년이다”
민주당 지도부에서 나온 말과 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후안무치한 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정치는 전염병보다 더 무섭고 공포스럽습니다. 무책임한 정치를 심판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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