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은 즉시 물러나 주십시오.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은 즉시 물러나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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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국민 수행자가 할 일이 없어 퇴진 주장을 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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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국민생명 1명이라도 더 살리고, 나라 살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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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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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감당하기엔, 여성이 부적합.

남성 본부장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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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트롤타워 책임자로써, 전염병 감염자 8800명, 사망자 102명에 대한

책임을 질줄아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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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재인의 초기 대응 실패도, 정은경 본부장의 책임이 매우 크다.

인형 장난이 아니라, 강력하게 조치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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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남성 이었다면, 문재인 인형처럼은 결과 안나왔다.

아마도 뒷책임이 두려워 즉시 그만두기도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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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무원이 무한정 마음되로 근무하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미필적 공무상 과실치사에 해당되는지도 검토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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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해가 역사상 전무후무 천문학적인 대 사건 이니까요.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님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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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로나 사건은 반드시 청문회에 이어지는 “특검”가야 합니다.

더 이상 감성에 호소하지 마시고, 그 피해를 책임져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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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문가에 대한 남성들의 자존심은 평균적으로 “목숨 불사급”입니다.

반면 여성 전문가는 바람부는 갈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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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종교탄압 유발, 경제 스톱, 교육 스톱, 국민들거리두기 등

국가분열 원인을 제공한 책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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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문재인 동조 주장되로라면, 모든 나라단체 올스톱 시켜야 합당한 경우임.

질본, 정부부터 1m 간격 근무에, 온라인 정부로 바꿔서 운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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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북한, 중국 아닌데,

공산주의자들 종교 탄압에까지 인형처럼 동조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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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없다고하면, 질본이 컨트롤타워가 아니여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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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국민 수행자의 진의를 잘헤아려서

더 이상 감성적으로 나가시지 마시고 즉시 물러나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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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2.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