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우한 코로나 모범국 외국 언론 기사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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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한 코로나 모범국 외국 언론 기사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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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있는 사람이면 사진이 어떻게 모법국 해당 됩니까?!

미친 개새끼들...이제 ‘눈’ 봉사, '무뇌' 취급하네요.(욕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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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낙연의 고도의 정치공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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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 확진자 1.306.333명이고, 사망 73.5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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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개국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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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그 중에 17위로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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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196개 모범국이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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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범국 외국 기사들이 왜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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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홍보 기자가 기사를 다 만든 후, 외국 언론사에

기사를 요청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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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최소 300만원 이상 500만원 정도 추정 금액을

외국 언론사 데스크에 입금하면(기사화 영업 기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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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그대로 기자 이름 올려 송출해 주는 것입니다.

그럼 영업 기자가 절반먹고, 외국 언론사 절반먹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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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 기사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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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전 동아일보 기자출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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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파원 근무했다고, 지소미아 해결한다며, 사기치고는

주변국 대통령 주석 총리와 사진만 찍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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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해소 노력하자고 말 한마디 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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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이 지경 뒤에, 이낙연이 있다는 엄연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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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문재인 타임지 선정 영향력있는 지도자 선정도

타임지 기획상품으로 돈 받고 파는 기획물 기사 입니다.

돈 입금 안하면 영향력 없게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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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이러고 싶지 않으니, 다른 나라 지도자들 거절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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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문재인 #공동책임 #둘이3년간올거짖말 #허세허풍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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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7.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