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8. 10:27ㆍC.E.O 경영 자료
4.15 총선 최대 화두는, 이렇게 고통 가운데에서도 찍을 사람이 없다 였지요.
그 이야기는?
왠만하면 통합당 찍으려 했다는 해설.
또, 아직은 버틸만한 경제적 여력이 남아있다는 진단 이지요.
‘부’ 와 ‘빈’ 의 현실은 ‘부’ 70 ‘빈’ 30 이니까요.
즉, 아직 박정희를 갈망할 단계에도 못왔다는 이야기.
제2의 박정희처럼,
통합당 의원들이 인정할만큼의 인물이 나오기전에는
공산당 일체 조폭단체들에게 당해내기 쉽지 않아요.
그러나, 아무튼 하나님 부처님은 나라 안망하게 절묘하게 구축 완료 했어요.
당시, 윤보선 대통령도, 쿠데타 사전. 실행시 보고를 받았고,
당시, 군부 반대세력 대부분도 사전. 실행시 보고 다 받았지요.
그러나, 나라 가난을 해결하려면, 박정희를 살려야 하고
그 박정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가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다 총살 당해도 상관 없다고 했던 것이지요.
윤보선 대통령(민주당)의 결단이 없었다면,
우리는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지요.
왈!!! 우리는 박정희처럼 못하잖아. 민주당 조폭 내각에 대통령이 항변했지요.
참고 : 역사의 성공 부분만을 강조하는 것임.
즉, 특정 누구 누구 잘못 이런게 아닙니다.
역사 싸이클 문제 이지요.
자유 국민 정당들이 서로 아귀처럼 다툴일 아니라니까요?!
윤보선은 민주당 대통령 이었음.
정치가. 4·19혁명으로 이승만정권이 붕괴된 후 대통령선거에 민주당후보로 입후보하여 제4대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5·16군사정변으로 인하여 1962년 사임하고, 1963년 민정당을 창당하여 그 해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출마, 박정희와 겨루었으나 실패하였다.
#윤보선 #박정희 #민주당 #가난 #이승만정권 #군사정변 #대통령 #쿠데타 #역사는흐른다 #역사적인물 #정치권력 #시대요구
2020.4.18.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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