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중태라면 가족 이력으로 사망 높다고 가정이 일단은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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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중태라면 가족 이력으로 사망 높다고 가정이 일단은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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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중 이라는 보도 대신 중태라면 세가지로 압축 해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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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치료환경 이라면, 이미 사망 했을 가능성도 매우 상당함.

처방약 선택의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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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일성, 김정일 사망도 북한 의료시설 의료진 및 처방약 문제

만약 동일한 경우라면 그는 사망한다고 보는게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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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태라면 뇌 합병증 발생으로 신경마비 증상중 상태 의심.

역시 동일 환경이라면 사망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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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문점 회동 시 숨가쁜 상태는 전초현상 이므로

그 기간이 길었기에, 중환자 상태로 미루다가 수술 들어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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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장, 간, 뇌 등 합병증으로 중태라고 보도되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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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회복 환자가 아니라는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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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심혈관 수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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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어느 부분에 어혈이 혈관을 막은건데,

어느 부분에 몇군데가 막혀서 문제 발생했는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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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김일성, 김정일 유전적일수 있다고 봐야 하기에

사망 가능성 높다가 합리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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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참고 : 사망시 또는 퇴원 후 재발 1~5년동안 정상적 업무 불가능.

2인자 통치 이어질 가능성 매우 높다고 판단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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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남침은 과거가 아니라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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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쿠테타는 암살 시도도 있었고 하여 가능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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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부 쿠데타 대비해야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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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1.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