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이, 오만 자만 월권을 버리면 우리나라는 바로 정권 교체 가능.

통합당이, 오만 자만 월권을 버리면 우리나라는 바로 정권 교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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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3년 동안 아무리 앞뒤로 노력해도 안된다고요.

2년전에도 1년전에도 교체 가능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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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과반 이상으로 교체하려고 했던 거여요.

알면서 반대로 반대로 간건 전술전략 실패로만 보기에는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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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 너무 과했다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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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심각한 글 들을 올리기 시작하지 않을수없는 한계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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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명 1번은 전쟁예방 및 발생시 승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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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대로만 가는 문재인 이낙연 민주당과 소귀에 경읽기 통합당 믿고

마냥 그대로 인내할수만은 없는 지경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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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은, 기상 개스터의 날씨 예보를 가지고 이해시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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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4.23일 오늘의 날씨는 오전에 북서풍이 불다가 오후에는 남서풍이 불겠고

오후 늦게부터는 태풍을 동반한 강한 우박이 쏟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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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통합당은, 지들이 자연앞에 뭐라고

오늘은 밝고 괘청만 해야 된다고 하며

저 날씨예보는 우리가 원하는것과 안맞으니,있을수 없는 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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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수를 써더라도 저 기상 개스터를 반드시 칼질해야 한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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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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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민주당은 그냥 그런줄 알아요.

바람불면 바람부는되로, 태풍불면 부는되로 그냥 받아들이고 아무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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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총선중에 정봉주가 이십새끼들아 민주당 너희들이 인간이냐 했어요.

태풍 불어도 아무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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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용민이 보지가 어쩌고 했어요.

바람불어도 부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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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이 골프채로 사람을 패죽었어요.

그 바람 부는가보다 아무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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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자주 바람 일으켜요.

바람불면 부는거지 아무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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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학자, 교수, 박사들이 미친놈들 이라 그래요.

맨날 부는 바람을 어떻게 바꿔요 그러며 아무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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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바람아 불어다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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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뭔 이야기이냐 하면...건건히 끌어드리면 그런 민주당으로

전 국민에게 저질당으로 지탄 받고 몰락해버리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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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않하면, 지나가는 바람바람바람으로 끝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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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통합당에 새바람이 불거니까요.

그걸 까데기 하면 반대로 이득만 보는 민주당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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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통합당이면, 절대 잊어먹지도 않해요.

일일이 간여해, 반드시 칼질한다 그래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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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나' 내세워 일일이 잘난척 못난척 다하는 거여요.

주어진 책무는 여벌이지요. 언제 신경써요. 신경 분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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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잃은게 없고, 통합당은 시간 갈수록 남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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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공산주의고 독재자인지 국민들은 헷갈려서 흔들리는 거여요.

그기에 돈으로 처발라 되는데야

어차피 아무도 안잡는 간첩이 더 낮다 이렇게 된 상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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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때까지 살살 꼬셔서 피해봐서 죽게 생겼는데,

연명이라도 해야겠다가 현명하다. 이런 비밀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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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잡을때까지만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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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바람이 부는데, 시간차별로 계절별로 부는데

인간이 무슨수로 막는다 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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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끌어들여 화근을 자초해가며 자뻑 자멸해 가는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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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사실상 생명과 재산 보전이 위태로운 지경에 진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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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이 하루속히 민주당처럼 변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과 부처님이 우리의 앞날을 미래를 선제적으로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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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의 미래는 결정나 있지만, 먼저 나가면 오해 받겠지요.

때를 놓치지 않고, 가장 적절한 시점마다 미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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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콘 상황 정말 맞습니다. 진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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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3.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