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윤석열 대통령 표기를 ‘윤’ 이나 ‘尹’으로 사용하는 것을 시정해 주십시오.

2022. 8. 28. 20:42C.E.O 경영 자료

 

한국신문협회는 윤석열 대통령 표기를 ‘윤’ 이나 ‘尹’으로 사용하는 것을 시정해 주십시오.

국민들께서 ‘윤석열’이나 윤석열 대통령을 검색하였을 때

토탈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이는, 지지율에도 상당하게 영향 미치다는건 기자들이면 다 알것입니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대통령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고 사료 합니다.

대통령의 고군분투 성과를 알리지 못하게되어 국익에도 상당히 영향 미칩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시어서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분골쇄신 ‘정신력’으로 

헌신 희생 하시겠다고 취임 100일날에 선언 하셨는데,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는 기자들 되어주시길 희망 합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우리 모두의 대통령 되십니다.

대통령이 성공해야 기자 여러분 국민들도 성공 하시는 원리 아닌지요.

여러분은 기자 직업 대한민국 국민 아니신지요.

지난 모든 대통령분들 취임 초기 표기시

이런 사례가 존재하지 않은 역사입니다.

대부분 5년차에나 이런 사례가 일부 존재해온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고, 공정하지 못하며 왜 담합하여 이러는 것인지 

목적을 의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악의적으로, 보수 진보, 우파 좌파, 국민의힘 민주당 진영논리에 빠져서

특정 진영 및 정당을 편들기 아닌지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전 대통령분들 사례와 비교하여

차별금지 조항에도 어긋나고 갈등 유발 오해 소지도 상당 합니다.

이에, 일반 국민들께서 ‘윤석열’이나, 윤석열 대통령 검색하면

관련 기사를 토탈로 검색되어 볼수 있도록 긴급하게 조치하여 주시길 

국민 일원으로써 진심으로 요청 드립니다.

권익위원위와 방송통신위원회에도 요청하였으나, 문체부로 이관 하였고, 문체부에서

신문협회에 요청하라고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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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18.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