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사기꾼 나라> 문재인 풍산개가 매일 피 왕창 흘리며 그 고통에 눈물 흘리는데...치료를 이때까지 않해주었다니...경악스럽다.

2022. 11. 11. 17:13C.E.O 경영 자료

<대통령이 사기꾼 나라> 문재인 풍산개가 매일 피 왕창 흘리며 그 고통에 눈물 흘리는데...치료를 이때까지 않해주었다니...경악스럽다.

저 개보다 못한 잡종이 인간이냐고요.

그 많은 돈은 죽을때 무덤에 가지고 갈 모양 이군요.

정말 말못하는 개에게,

우리나라 대통령 이었다는게 미안하다.

저런 인간도 다 있구나!!

우리 동네만 해도, 80십 넘은 허리 꼬부라진 할머니 애완견이 병들어

폐지 주워서 800만원 들여 수술시키고(미니 다가구 소유주)

옃집 등 다 보통 1000만원 수술하고 한다.

돈 이 없다면 안따깝지만....

서민들 거액 들어가니....마음이 크게 아파도 어쩔수 없겠지요.

(같이 마음으로 우는 그런 경우 많아요=집안에 키우면 발생)

대통령이...정치가 사기꾼 나라이다.

이 사기 병폐를 끊어줄 충신은 정말 없는가요?!!

국민들 절망을 참 진정성으로 희망으로 바꾸어줄 인재가 정말 없다는 말입니까??

비극의 쓰리따블 연속이다.

두려워하라.

역사는 기록되고 있다.

욕이나 한번 해버리자.

문재인, 이 쌍놈의 씨바새끼야...그냥 돈에 묻혀 뒈져 버려라.

#문재인 #김정숙 #양산 #풍산개 #애완견 #개 #비극 #역사기록 #인재 #충신 #민주당 #좌파 #종북좌파 #진보 #고정간첩 #북한포로자녀 #중공포로자녀 #빨치산포로자녀

매일 피 방사때마다 찔리는 고통에 눈물 쌓임 =결론은 세금으로 치료시키는 고약한 심보 이지요=그게 아까워서 저 짖거리 하는것임=동네 꼬부랑 할머니보다 못한 년놈 부부

文이 내보낸 풍산개... 한마리는 방광염·외이도염 발견

최훈민 기자

조선일보 입력 2022.11.11 14:08

10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 앞에서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이(오른쪽)'가 대학 관계자와 함께 산책하고 있다. 송강이는 방광염과 결석, 외이도염 등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에서 9일 내보낸 풍산개 2마리 중 1마리는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선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풍산개들의 검진을 진행한 경북대 수의과대학 부설동물병원은 수컷 송강이가 방광염과 외이도염에 걸린 것으로 진단했다. 요로결석도 발견됐다고 한다.

수의사에 따르면 결석은 보통 방광 안에 오줌이 모여 있는 동안 여러 가지 미네랄이 서로 엉겨붙으며 만들어진다. 이 결석이 방광을 자극하며 방광염을 일으킨다. 수캐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소변을 특정 장소나 야외에서 누는 ‘깔끔한 개’에게 산책이 부족하면 잘 발생한다고 한다.

외이도염은 외이도의 귀지에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번식해서 염증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분비 장애나 면역 부족, 이물질 등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

주로 귀가 아래로 늘어져 통풍이 잘 안 되는 개들이 많이 걸리는 병이다. 동물병원 관계자는 “귀가 쫑긋 서 있는 개가 외이도염에 걸렸다면 비위생적이고 습한 환경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했다.

이 개들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이 문 정부에 선물한 개다. 문 전 대통령은 4년간 청와대와 사저에서 이 개들을 키워 오다 8일 경남 양산 사저에서 이 개들을 내보냈다. 문 전 대통령 측이 개 관리비 예산 지원에 관한 근거 법령 처리 지연을 문제 삼으며 파양 선언을 한 지 하루 만이었다.

이 개들은 검진이 끝나면 새 보금자리로 옮겨질 예정이다. 대통령기록관 측은 전국에 있는 동물원으로 전화를 돌려 이 개들의 사육 가능 여부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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