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3. 08:05ㆍC.E.O 경영 자료
<개 보다 말귀를 못알아 듣는 회괴한 만남> 매일 흉칙스럽게 먹는것만 생각하는 배째라 돼지를 만나 인생 처음으로 참담하다고 후회 경험을 다 해본다.
사냥개인 진도개는 딱 필요한만큼만 이상은 절대 안먹는다.
또한, 아무나 누구나 준다고 받아먹지 않으며, 아무거나 절대 안먹는다.
눈짖 손짖 말 한마디이면 그대로 반응하고 움직인다.
하물며 사람이 나라일 앞에두고 9번씩 말해야 그나마 움직이고 하니...참담하지!!
그렇게 해내느라 나는 6년간 아주 진이 빠져 늙어 버렸다.
이제, 도탄에 빠진 절망의 국민들도 돼지들에게서 구해내야만 하고, 더 참담하게 늙어갈순 없다.
말 사기꾼들 구함 말고 진짜 구해내야 한다.
'뜻' 이 있는곳에 '길'이있다.
차라리 개 하고 나라일 하는게 빠르겠다 싶다.
돼지가 얼마나 경박 스러운가, 돼지 주변이 다 경박 스럽다.
품격 국격마져 팔아서 똥배들 채우는데 처먹었는지...분실되었다.
품격가진 예의바른 사람은 오히려 나쁜놈 돼버리는 회괴한 정치 세상이다.
일반 상식과 기본 바탕 예의부터 찿아서 갇다 놓아야 하겠다.
돼지가 약속을 알고 지키겠는가...오직 먹이만 생각하겠지요.
한마디로 돼지들이 지배하는 나라 돼버렸다.
정말 처음으로 참담하다 후회스럽다.
정말 인생 처음으로 기분 더렵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맞다=나의 오만 아니었겠
냐...!!>
정치란??
가진자든 가난한자든간에, 가장 진심을 담아야만 한다.
헝그리 정신 없이는 샘물처럼 끝이없이 아이디어가 쏫아오르지도 끈질긴 열정도 나오지 못한다.
돼지들 산송장들 나라가 이어지고 있음에 분노한다.
다... 여자 술 도박으로 망했다.
<산기도 중에 생각하며 기도한 내용중 일부>
#진심 #오만 #수양 #헝그리정신 #여자 #술 #도박 #정신력 #품격 #국격 #예절 #약속 #돼지 #기도
2022.11.13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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