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1. 02:19ㆍC.E.O 경영 자료

이태원참사 유가족에게 보내는 국민 수행자의 메시지
먼저, 깊은 조의를 진심으로 전합니다.
아픔과 슬픔도 함께 합니다.
1) 도로위로 군중을 밀어올린 경찰 라인
2) 밀어밀어 조직적으로 행한 현장 당사자들
3) 장시간 사람 죽어나가는 가운데 불법 가벽 비상문 안연 비정한 해밀턴호텔
이거부터 규명하고 처벌해야 순서가 맞지요.
아니, 이걸 해결 주장 않하는데, 어떻게 사고 원인 규명 요구가 되나요??
속질히 3가지 직접 원인을 규명하지 않아서 그런지??
영혼들이 구천을 떠돌고 있고(제가 전했고)
이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독교 연합이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된 경우 입니다.
(자녀분들이 지금 구천을 떠돌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저도 아직 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과 종교계가 기도하고 있다고요...그럼 부모님들은 어떻게 뭘 먼저 해야 하나요?)
세월호 선장, 가만 있으라고 해서 중형선고 받고 진상 해결된 사례입니다.
다음이 정부 관리 책임으로
책임자 처벌이 재발방지 국가 지속 위해 필요한 것 입니다.
3가지를뺀, 뭔 1명의 발언 하나가 이사건 주요 핵심이 되나요??
권성동이 이 나라 대표 입니까??
이태원 가족이나 권성동이나 나라 걱정 한 경우 해당 됩니다.
현재 민주당이 집권당이라면 똑같이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적절 발언 절대 아닙니다)
자식들 죽음앞에두고, 5150만명 1인 소신 발언마다 다 걸고 넘어지면??
해당 소신 다 달라요.
그건 진상 규명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그럼 형평성 알맞게,
다른이들 부적절 발언들 마다 모두 다 걸고 넘어져 주십시요.
일단은 자식 죽음 이용하시면 절대 안되십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자녀분들 마음처럼,
아름답게 해결해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국제적인 문제도 엮어있어, 국가 위상 추락 문제도 관심 가져 주십시요.
#이태원참사 #이태원 #이태원할로윈 #이태원참사 #이태원유가족 #이태원유가족창립
2022.12.11
국민 수행자 정외철
‘이태원유가족협의회’ 창립…“세월호의 길이 어떤 길인데 가면 안된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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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10일 서울 중구의 달개비에서 창립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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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창립기자회견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모든 힘 다할 것
책임자 강력처벌, 참사 재발 없도록 조치해야”
유가족소통공간·희생자추모공간 설치 요구도
권성동의 “세월호의 길 가선 안돼” 언급에 반발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은 10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를 출범하고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책임을 마땅히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8명 가운데 97명의 유가족이 참여한 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창립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 측은 “일상적인 시간과 장소에서 길을 가다 예기치 못한 위험을 맞닥뜨리고 허망하게 생을 마감해야 했던 희생자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며 “(참사) 당시 많은 인파가 예상됐음에도 정부는 어떠한 사전 대책을 세우지 않았고, 구조요청을 하는 희생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했으며, 참사 이후 수습도 제대로 하지 못해 많은 인명피해를 야기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엄중함을 물어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향후에는 그 자리의 책임감과 무거움을 느껴 이런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도 했다. 협의회는 이날 이태원 참사에 관한 유가족들의 소통공간과 희생자들을 기억할 추모공간을 정부가 설치할 것도 함께 요구하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유족들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유가족 가운데 일부가 기자회견 도중 쓰러져 119 구조대가 출동하기도 했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협의회 출범을 두고 “이태원이 세월호와 같은 길을 가서는 안된다”고 언급해 유가족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협의회 부대표 이정민 씨는 “세월호가 간 길이 대체 어떤 길이냐. 어떤 길인데 안 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세월호 때 정부와 여당 책임자의 태도를 다시 한번 돌아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한 유족은 “우리는 정쟁이라는 뜻도 모르겠다”며 “저는 아직도 아들이 어떻게 죽어서 병원에 어떻게 갔는지 알지도 못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유가족 협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이태원역에서 시민 추모제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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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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