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4. 05:00ㆍC.E.O 경영 자료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히 이란에 공식 사과하라=지상명령> 외교는 단 한수의 실수를 허용하지 않으며 최악을 가정한다.
사우디와 이란은 수니파 시아파 종교 갈등으로 적 대 적 관계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침공할만한 적 대 적 나라들이 아닙니다.
반면, 이란과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을 보유함으로써
서로 국지전을 주고받는 현실적 적 대 적 관계이다.
사우디-러시아
사우디-중국
사우디-이란
사우디-한국
이란-한국
미국-한국
대한민국 대통령은 사우디 나라에가서 적 대 적 관계를 공개해서는 않된다.
즉, 중립을 지키셔야했다.
우리의 '적' 이 이란이 아니고 강남에 테헤란로까지 있는 수교국 이니까요!!
이란은 사우디와 마찬가지로 1962년도에 수교하였으며
사우디만 건설에 참여 나라가 아닌, 이란 건설에도 참여하였다.(중동 건설 특수)
특히, 사우디 보다 최초로 중동국가 진출이 이란 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우디가 40조원을 우리나라에 투자하고 20여개 MOU를 체결했다고해서
이란을 적으로 규정하거나, 수교국을 버려야 된다고 권한이 주어져 있지 않다.(외교상 적 표현은 둘중 하나 취하는 표현에 속한다)
한편, 사우디는 과거와 다르게 사우디 인력 사용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국가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연인도 아니고 대통령으로써 외교에 나가 정제 법제된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본인뿐만 아니라 국격을 추락 시키고 국가를 위험에 빠트리기도 하고 있다.
그럼에도 380도 어거지로 자신 발언을 정상화 합리화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이는, 윤통 자신이 그래라고 절대 지시할수 없다.
반드시 참모들과 국힘 지도부가 스스로 간신배 상납 행위이다.
당정을 하나로 엮어보려는 시도는 재앙의 시작이다.
결국, 간신배가 대통령을 지켜주지 않으며, 간신배가 간신스럽게 탄핵을 주도하게 된다.
그래서 충신이 필요한 것이다. 간신배는 나를 죽일자이니 발견 즉시 참수해온게 지난 역사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몇 개월 이라는 변명이 안통한다.
"얼음보다 더 차가운 외교"를 주방 아줌마처럼, 계집애 치마폭속에서 헤메지 마시라.
지옥문이 열릴 것이다.
즉시, 외교적으로 공식 사과 하시라. 지상 명령이다.
키우는 애완견 한강공원 데리고 다니면서
믹스 진돗개가 쏴는똥 잘도 치우고 다니시더만,
왜? 자신이 쏴는 똥은 맨날 내가 쏸 똥 이 아니라고 거짓말 하시냐고요!!
똥 치우세요!!
"석" 혹시 그거 아세요??
세금으로 남산만큼 나온 그 아랫배!!(요즘은 조금 들어갔네..제가 하도 개망신 주니...)
그 항공모함 배속에 들어가는 음식들 식자재들
그거 다 정제 법제 한 것입니다.
하물며, 외교를 정제 법제 않하시고 그냥 꼴리는데로 막 쏴대고 지르시냐고요.
애들말로, 쪽팔리는줄 아시요!!
말 조심 하라는 그말이요!!
#법제 #정제 #윤석열 #이란 #김건희 #이란 #사우디 #간신배 #국민의힘 #충신 #똥 #사이비종교교주가되고싶은가 #수령이되고싶은가 #윤틀러가되고싶은가
2023.1.24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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