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6. 20:13ㆍC.E.O 경영 자료
UAE-이란, 적대적 관계?…중동 정세 전문가와 짚어봤습니다｜뉴스룸 뒤(D)
박성태 기자입력 2023. 1. 18. 22:07수정 2023. 1. 18. 22:09
UAE-이란, 적대적 관계?…중동 정세 전문가와 짚어봤습니다｜뉴스룸 뒤(D)
[앵커] 뉴스룸 뒤에 유튜브로 이어가는 뉴스룸 뒤(D)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뉴스룸 뒤(D)에 도움말을 주는 패널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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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룸 뒤에 유튜브로 이어가는 뉴스룸 뒤(D)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뉴스룸 뒤(D)에 도움말을 주는 패널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실, 우리가 중동지역에서 기름을 수입해 쓰고 있지만, 중동지역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에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면서,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다"라는 말을 해서 논란이 됐는데 사실 우리가 중동 정세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더 이 기회에 알아보고자해서 모셨습니다.
일단, 대통령의 말 아랍에미리트 순방 당시에 발언인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아크부대 방문 (현지시간 15일) : 형제국의 안보는 바로 우리의 안보입니다.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의 적은 북한입니다.]
· UAE-이란…적대적 관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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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각종 정보에 의하면, 당시 발언은, 대통령실에서 담당이 연설문을 반드시 윤통에게 주었고, 그걸 읽은거다.
그럼 그 연설문 작성해준 사람이 등장 않한다.
십상시 난 이라는 이야기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건 다 할련다. 웃기고 있네=대통령실 주류들 발언 중)
다만, 최종 책임과 최종 수정도 윤통이 할수도 있다.
대통령 외교는, 남 의 나라를 함부로 말하지 못한다.
그럼 반대로 남의 나라가 우리나라를 함부로 말하면 가만 있나요??
조속히 사과하라.
사우디 보다 이란이 현실적으로 훨씬 더 큰 시장.
사우디와 이란은 주적 관계 아닌, 갈등 국가가 정답이다.
정제 법제없이 막말을 쏱아내고 있다.
중단하고 바로 잡으라고 해도 거부하고 개긴다.(자연인 검찰 기질)
한편 빈살만 왕세자의
네옴 옥사곤 트로제나 라인 프로젝트는, 관광 프로젝트 포함 이기도 한데,
수니파 국가로서, 술과 돼지고기를 절대 금지 하기에
투자자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과거와 달리, 사우디는 대부분 계약에서 자국민 채용 조건으로 계약을 하고있다.
즉, 과거처럼 건설붐 일어나지 못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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