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9. 05:47ㆍC.E.O 경영 자료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에게 국민 수행자가 전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선택 대통령 만든건 정외철 입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에 관해 지방 방송이 좁은 도량 식견 시각으로 함부로 방송하면 않된다는걸 모르시는지요?
먼저, 자유 국가에서 누구나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수있다.
그러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름을 모르시는가요.
조국 정경심 조민 수사가 어떻게 마녀사냥 이었는가요?
그렇다면 그많은 학생들 청년들 국민들도 마녀사냥이라고 생각 합니까?
문재인이, 취임후, 80년대 운동권 학생회장, 주사파 등 운동권 공산주의 인사들만으로 정부인사를 구성했다.
그들은 80년대 북한 공산당을 신봉하던 자들이다.
만약 문재인이 이렇게 정부인사를 구성할거라고 공약 했다면
대통령 당선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과 2년반 동안 문재인 정부는 무엇을 했는지 정녕 망각 하십니까?
북한 중국하고 무슨 짖거리를 했냐고요?
먼저, 조사 결과 문재인은 신분세탁 신원 정체불명자이다.
낮은 연방제 통일 반드시 뒤로 공약 27개 시나리오 있는 남한 공산화를 시도 했다고요.
사람의 힘으로는 막을수없는 합법적 시도였다.
그걸 제가 6년전에 가족 희생 시켜가며 사업 접고 2년반만에 완전 승리했다.
거의 모든 통계들에서, 반대로 70~80% 되돌려 놓았다.
오연호 대표!! 이성윤 검사장!!
만약 우리나라에 저 정외철이 없었다면
나라는 지금 어떤 그림으로 그려져 있나요?
당시, 자유 정당 한나라당 역시
2년반동안 국가 국민 내팽겨치고 피터지게 밥그릇 싸움만 일삼았다.
당신이 원하는게, 낮은 연방제 통일(남한 공산화)입니까?
나라 전체를 보시라고요.
부분 부분 부분, 단편만 꺼집어내서 이미 결론 정해놓은 개인 방송 편파 방송 하시지 말고요.
물론, 문재인 정부가 임명했는데, 임명장 받고 나가 모여서
우리가 박근혜 안되는것도 해내었듯이,
문재인도 우리가 해결 못하냐 했다고 하는데,(그 우리는 20여명 상회 사조직 유사 사단으로 추정된다)
정외철 본인 역시 윤 후보 시절 유세 시절에
저하고 철처하게 여러번 확인 사살 해가며 했지만,
국가 5대난제 정외철 더하기 해결, 미래형 바이러스 시스템 구축 약속해 놓고
당선후 바로 약속을 어기긴 했다.
(그러나 약속해 놓고도 배신하는건, 그건 나의 부족함으로 판단해야 맞다)
오연호 대표!
나라는 누가 지키냐?
일개 검사장 사적인 생각으로
윤석열이 자신이 하늘처럼 군림하는 특수통 검찰 이라고 말하는데
( 그럼 문재인 이재명은 하늘처럼 군림 않했냐고요=더 심했다)
오연호 대표 당신도 윤석열처럼,
하늘처럼 군림하듯 방송하고 있지 않나요?
자! 윤석열은 분명 잘못을 크게하고 있고, 심각 이상을 이미 넘었다.
김건희가 그런 과거로 공동정부처럼 십상시 난 처럼 장악한 상태이다.
이에 시정할 기회를 최종 통보한 상태이다.
그러나, 50년 70년 주기 역사 싸이클 대전환기 재편 시대 시기를 맞이해서
국민 수행자를 현재까지 벗어난 국가 방향은 없다.
전체적으로 평가해야지요.
오연호 대표!
제가 전 검찰일보 대표인거 아시냐.
뒤로, 언론방송계에서는 그래서 제가 원해서가 아니라 형님대우 받고있다.
또한, 우리나라 인터넷 신문 시민기자 등 분야에서도
제가 과거 선봉에서 주도했던 사람인거 아십니까?
자중자애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편, 윤석열 결말이 잘못되면, 검찰이 가장 피해를 많이 보게되는건 맞습니다.
물론 그기에 대한 대책 대안도 이미 나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윤석열은, 직업 성접대부 꽃뱀, 가족 사기단 총책 김건희에게 꽉 물려서 보낸 지난 1년 맞습니다.
최종 결론은,
국민 수행자는 그에게 마지막 시정할 기회를 통보했다.
별도로, 검사 생활 30년 이성윤이 방송에 출연하신것은
많은 고심끝에 결론으로 나라 걱정 이라고 단정한다.
그러나, 사회를 상대하는 기술이 너무 부족하셨다.
그게 직업은 못 속인다 입니다.
끝
#오연호 #오마이뉴스 #오마이TV #이성윤 #이성윤검사장 #검찰 #윤석열 #김건희 #국정농단 #십상시난 #무기징역사형 #민심 #천심
2023.5.29
국민 수행자 정외철
[오연호가 묻다] 현직 검사장 이성윤의 분노 “윤석열은 정치적 야망 위해 검찰조직을 제물로 팔
[오연호가 묻다] 현직 검사장 이성윤의 분노 “윤석열은 정치적 야망 위해 검찰조직을 제물로 팔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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