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직 당국자 "트럼프 집권 초기에 미국 정부, 북한과의 핵 전쟁 대비"(논평)

 

미국 전직당국자 "트럼프 집권초기에 미국 정부, 북한과의 핵전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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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호 porcorosso@mbc.co.kr입력 2023. 7. 12. 05:49수정 2023. 7. 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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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연합뉴스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집권 초기에 국토안보부 차원에서 북한과의 핵전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실질적인 대비에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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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당시 국토안보부 장관의 고문을 지낸 마일스 테일러는 출간 예정인 자신의 저서 '역류-트럼프 재선으로부터 민주주의를 구하기 위한 경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집권 초기 북한이 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시험 발사에 성공하자, "미사일을 계속 발사하면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테일러는 이와 관련해 "국가 안보 차원에서 핵 문제는 극도로 섬세하게 다뤄져야 하지만, 우리는 트럼프가 어떤 말을 할지 감조차 잡을 수 없었다"며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를 언급했을 당시, 그는 핵 분쟁을 거의 환영하는 것처럼 보였고 이는 우리를 두려움으로 몰고 갔다"고 회고했습니다.

당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상황실 회의가 끝난 뒤 "전쟁과 같은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으며, 당시 그는 심각했다"면서 "국토안보부는 미국 본토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다고 가정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테일러는 "국토안보부 고위 관계자 전원이 모여 북핵 위기에 대해 논의했으며, 전문가들은 미국 본토에 대한 핵 공격과 관련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017년 11월 28일 북한이 ICBM 시험 발사에 성공했을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정작 국경 문제에 집중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일러는 당시 일레인 듀크 국토안보부 권한 대행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뒤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지만, 북한 문제는 거론하지 않고 국경을 넘어 온 온두라스 난민들을 모두 돌려보내는 문제만 이야기했다고 전했습니다.

테일러는 "핵을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이 방금 발사됐지만 대통령의 마음은 국경에 있었다"며 "그는 국토안보부가 모두를 추방하기를 원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남상호 기자(porcoross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02511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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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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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은 나라가 넘어갈 정도로 너무 안이한 상태입니다.(70년 넘게 전쟁이 없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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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정치권 관련인, 국방부 군 관련인, 언론방송 기자들, 재벌들 대기업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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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전쟁 한다는데, 아무도 그걸 믿으러 하지조차 않하고

사리사욕에 눈멀어 개인 재산 축적에만 혈안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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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보존하고, 국민 생명은 지켜가며 해야 되는데

그것마져도 신경조차 안씀.(인간 말세 인간 쓰레기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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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가정 정외철 한 사람의 헌신 희생 역사 결과 나옴.(팩트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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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헌신 희생마져, 악용하여 사기쳐서 회 처먹으려는

윤석열 김건희(천공) + 국힘 정당 역사 진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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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유일무이 전무후무 탐욕의 끝판왕 괴물 부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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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가 평생 검찰에 현직 검찰총장을 대통령 세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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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시켜 놓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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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직업 성 접대부 콜걸 꽃뱀, 가족 전문 사기단 총책, 모든게 가짜 민간인 김건희가 천공 지시받고

실제 대통령 행세중인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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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헌법적으로, 정책 인사 선거에 개입 못함.

모든게 김건희가 장악하고 장관들에게 직접 전화 지시까지 내리는 중(다 공개된 기사 보도들 종합=전세계가 현재 실상을 다 압니다=모르는 나라 어디 있겠나요=사기녀가 전면에서 대통령위 행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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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윤은 짖어라 그러면 짖고 짖지마 그러면 안짖음.

즉, 김건희 부부 사리사욕 극한 탐욕에 나라가 넘어갈수 있다는 뜻임.

(실제 그리로 가고 있는중임=국가 중대 사태 발생 중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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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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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12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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