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3. 15:19ㆍC.E.O 경영 자료
<기재부 나라이면 IMF 금융위기 없었어야 인정받는것> 추경호 한덕수 기재부에게 국민들이 고통으로 절규하며 피 를 토하며 묻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로운 눈으로 봐야한다.
새로운 관점으로 해결해야 한다.
기존 수입안에서의 문제이니, 대전환기 시대변천 따른 딱 알맞은 새로운 수입들이 대거 필요한 나라 아닙니까?
책임 대통령은 1명이고 혼자서, 참회하고 회개하라.
초딩 수준으로 질문하여 물어볼께요.
제2의 IMF, 불황, 대공황이 찿아온다면 기재부 경리 책임인가요?
책임은 대통령과 집권당이 지는 것 아닌가요??
피해는, 국가 경쟁력 하락 및 국민들이 다 피부로 깊이 패인 상처 입는것 아닌가요.(패인 상처 회복도 불능으로 가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 경제 순위 이미 10위에서 13위로 하락했다.
혹시 기재부가 피해 봅니까??
추경호 한덕수 가정집은?
수입에 따라서 가계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지 않고
수입 지출이 안맞아, 수입보다 지출이 훨씬 더 많게 운영하고 있나요??
나라는 왜 수입보다 지출이 많게 운영하시나요. 그말.
이건 초딩도 용돈받아 운영하고 같은 원리인데
왜 기재부만, 우린 아주 최고 우수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시나요.
코로나 3번 추경도 없는데, 왜 같은 600조원대 예산이며
이걸두고 우린 긴축예산 마른 수건 짜듯이 예산이라 그러시나요.(코로나 추경분 100조 어디다 썻나요. 써나요)
45일만에 물러난 영국 리즈 트러스 총리안과
거의 유사하게 경제 방향인데,
영국은 총리가 물러나고,(리즈 트러스 총리도 경제 참모들이 기안해서 올린 문제)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왜 안물러 나지요??
혹시, 기재부가 경제 총괄 책임, 이게 말이 성립됩니까??
(우리나라 헌법에 어디에 명시되어 있나요)
회사나 나라나,
영업에 따른 수입을 가지고 회사 방향을 결정하는 것인데,
마치, 회사 경리 부서가, 수입 부분은 빼고(기재부는 경리 관리부서이니 영업을 못하는 부서 이니까요)
회사 방향을 두고, 세입 세출 경제 방향을 정하는 것 과 같습니다.
예시, 추경호 한덕수가 어떤 개인적인 소신이 있다면
그건 대통령 선거하듯이, 공론화되어
국민 동의하에 할수있겠지요.
나라 흥망 문제를 기재부가, 개인 소신이라면서
국민 동의없이 우기면 그게 반 정신병자 아닐까요.
나라일 그렇게 해도(오만 곤조 객기 자기가 신) 된다고 배웠다면
오늘 우리나라 경제는 기재부 전적으로 책임이라고 단정 합니다.
그럼, 현실이 그렇다면, “기재부 통제 법안” 만들어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바로 잡아야
한국호가 산 으로 안가겠지요.
맺음말
한덕수 추경호 가정집은,
신뢰 99.97% 수입이 있는데도,
계속 수입보다 지출이 많게 운영 고집 이라면
(기존 수입안에서의 문제이니, 대전환기 시대변천 따른 딱 알맞은 새로운 수입들이 대거 필요한 나라 아닙니까?)
파산 가정집 확실하네요.
인정하면, 그 가정 소생하고 목표되로 잘 달려 가겠지요.
불인정하면, 저런 바보같은 가정집은 유일무이 전무후무 하다
초딩도 다함께 말 할 것이요.
추경호 한덕수!!
꽃 이 피고 열매 맺힌다고 아름다운 과일 결실을 거두는게 아니요.
철지난 꽃 과 열매는 다 낙하 하고 마는 운명 이지요.
산 이라고 다 같은 산이 아니요.
명약같은 산삼이나 등 들어있는 산들은
들어있는 산들에서만 나옵니다.
그래서 나라일은, 들어있는 인재들만이 할수있는 것이지요.
없는산에서 명약을 찿으니, 참 어리석은 지도자라 아니할수 없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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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3.
국민 수행자 정외철
45일만에 물러나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경제 정책 방향.
취임 이후 처음 내놓은 감세 정책이 시장에서 역풍을 맞으면서 영국발 재정위기 설이 터져나왔다.
파운드화 환율이 근 40년 만에 1파운드=1달러 환율에 근접할 정도로 약세가 되자 취임 6주만에 책임을 지고 퇴진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감세를 하면 정부에 돈이 없으니 정부의 지출 규모를 줄여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트러스 내각의 첫 미니 예산안 발표인 감세정책과 관련해서 이 부분을 언급하지 않았다.
결국 기존의 정부지출규모를 유지하려면 줄인 세금만큼 국채를 발행하여 나라가 빚을 져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럼 통화량이 늘어나는 수순이 뒤따르기에 고인플레이션이 더 심화된다.
영국을 포함한 유럽, 유럽을 넘어서 전세계가 당시 2022년 말에 고물가 인플레이션으로 신음했던 상황이라 금리인상으로 통화를 긴축함이 대세였었다.
고인플레이션 상태가 지속되면 물가가 오를 테고, 금리가 인상되면 영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 금리도 오르기 마련이니 정부가 감당해야 할 국채의 이자도 늘어난다.
이미 영국정부가 부담하는 재정부채비율은 총GDP의 100%를 육박하는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필연적으로 재정위기가 닥친다는 예상이 있었다.
감세를 하면서 고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재정긴축을 해야 하는데, 트러스 내각의 이번 미니예산안 발표인 감세정책과 관련해서 파운드 가치가 약세로 폭락하자, 영란은행은 긴축과 정반대인 양적 완화를 선언하여 시장에 혼란을 더 크게 일으켰다.
https://namu.wiki/w/%EB%A6%AC%EC%A6%88%20%ED%8A%B8%EB%9F%AC%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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