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 난, 검찰총장인지 법무부 장관인지 한동훈> 대통령 영부인이 특검 대상자 범죄자이면 단 하루라도 대통령직에 머물러 있는 것보다 더 반헌법적인게 어디 있는가?

2023. 11. 14. 17:25C.E.O 경영 자료

 

<참! 나 가잖아서, 검찰총장인지 법무부 장관인지 한동훈> 대통령 영부인이 특검 대상자 범죄자이면 단 하루라도 대통령직에 머물러 있는 것보다 더 반헌법적인게 어디 있는가?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

법무부 장관 입장에서,어떻게 생각하시냐?

딱! 그것만 말해. 말 많으면 공산당 아니냐고요.

누가 되었던 대상을 가리지 않고, 장소도 안가리고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여자 애 같은 유치한 언행 하지말고...말이다.

73년생 한동훈...애 나 잘 키울 것이지...ㅉㅉㅉ

법무부 장관이 어떤 자리인줄도 모르는 철부지 한동훈.

사기친돈 지키고 보호해주는

김건희 경비 경호견이냐고....똥개 법무부 장관으로 살기로 했나보다.

너희는 지금 엄연한 범죄단체 혐의자다.

윤석열은 대선 유세때

문재이보고, 왜? 그런 바보 짖거리를 했냐?

참! 나 가잖아서...내가 다 해결하겠다고 했다.

누가 더 바보 같냐고요?

누가 더 바보인지 가리는 경쟁이 치열하네!!

정신차리면 너는 없다. 알라.

부패한 칼로는 아무것도 벨수 없다.

썩은 나무로는 조각할수 없다.

포청천의 개작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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