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민전 당선자, 김건희 300만원짜리만? 김혜경·김정숙 특검 다하자 논평> 헌법기관 국회의원 신분조차도 몰라...영부인과 지자체장 부인도 못가려.김건희가 성남시장 부인이냐고.

2024. 5. 9. 16:04C.E.O 경영 자료

 

<與 김민전 당선자 “김건희 300만원짜리만? 김혜경·김정숙 특검 다하자” 노평> 헌법기관 국회의원 신분조차도 몰라...영부인과 지자체장 부인도 못가려

급, 차원(1.2.3.4.5 차원)이 다른 뜻.

김건희가 성남 시장 부인 이냐는 뜻.

애야~ 대통령 권한 악용 중대 범죄자를 방어하면,

헌법 무시 헌법위에 군림하겠다는 뜻이 되고,

너는, 헌법기관 국회의원도 아니란 뜻이 성립된다.

죄 지으면 처벌 받아야 말해야, 정상적인 사고의 국회의원 사법기관 공무원들의 기본 자세이다.

그래서 누구나 기본 일반상식으로

죄 지으면 벌 받아야 한다고 모든 대부분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그런 말 기본으로 주장한 다음에 이어서...뭐 정치적이니, 찌라시니, 의혹이니, 팩트니, 증거가 차고 넘치니 등등...말하는 것이라고 알려드린다.

 

즉, 내가 너 비평하고 하는 국민도 아니지만, 현장 일반상식 하나 알려주고 있는것이다.

똥 오줌도 못가린다는 뜻

아무대나 들이대며 똥 쏴대는것은 윤석열과 동일하다 뜻

윗물이 똥배 염증덩어리 아랫배이니 아랫물도 같다 뜻

참고

먼저, 김정숙은 정외철이 딱 두번 강력 지적하자,

화답(사회는 상호 통해야=윤김은=안통해=하수구 처럼 막혔다 뜻)으로

김정숙은,

모든게 내탓 이라면서 두번 인정 우회 사과하고, 그런 다음에 임기말까지 명절과 약자 방문 몇번 이외에 대통령 동행 외출을 일체하지 않았다.

반면, 김건희는 국민들앞에 서서 공개적으로, 아내의 일에만 충실할테니 국민들께서 노여움을 거둬달라고 해놓고, 사기치며 더욱더 미친듯이 오망방자(국내, 국제 외교사기까지) 지랄염병을 했다.

다름을 못느끼나...분별하는 분별력도 초딩때 안배웠나?

지속과 중단 생과사 관련은 분별력에 나온다.

완전 다른 이야기

정상적으로 따지면..김민전 너는 대한민국 영부인을 성남시장 부인으로 격하 시킨 불경죄에 해당된다.

그건, 국가에 대한 도전이자 국민들 무시라는 뜻. 알라.

https://v.daum.net/v/20240507142701726

 

與 김민전 당선자 “김건희 300만원짜리만? 김혜경·김정숙 특검 다하자”

(시사저널=구민주 기자) 김민전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자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야당의 특검 요구를 받는 대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국고 손실 의혹'과 문재인

v.daum.net

#김민전 #특검 #국회의원김민전 #분별력 #김정숙 #김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