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8. 06:06ㆍC.E.O 경영 자료
<액트지오사의 애버루 고문의 동해 석유 가스 발견은, 지금 21세기 30% 확률 나오는데,19세기 카우보이 모자 던져서 떨어지는곳 파서, 염수나오면 꽈당 논리의 일단은 말 사기에 속한다.
이해돕기
1=석유공사는 이미 10% 가능성이다 라고 그전 중앙일보 기사가 나온다.
(10% 가능성에 도전한다고 해놓고 왜 갑자기 따블이냐고요)
즉, 철수한 호주 기업이, 한국 석유 안나온다고 한것은 그 회사도, 울릉분지 전체에 대한 2D 3D 기본 검증해 봤다는 뜻이다 또는 시추해본 홍게 주작에만 했을수도 있다=이걸 석유공사는 아니까 10% 가능성 있다고 본거다=무조건 파면 염수든 가스 석유든 뭐든 얼마든 나온다가 10% 기능성이다=알면서 액트지오에 의뢰하여...뭔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본다=이에 철수한 호주기업에게 석유공사 주장을 교차 검증해야한다=뭐 기밀 이라고요???)
10% 그래서 지금까지 기대하지 않아온 동해 울릉분지이다.
(관련업계는 진실을 아니까...아니까 관련 주가 폭락하고있다)
2=동해 울릉분지는 석유가 생성되던 시기에 본래 육지였다.
(고생대 석탄기, 중생대 쥐라기, 중생대 백악기=동해는 당시 육지=석유 가스는 바다에서 생성되었다)
3=과거와 달리 2D 3D기술이 발달 적용 분석되기에, 확률이 최소 기본 30% 부터 시작된다.
석유공사가 울릉분지 전체 3D 액트지오에 제공했는데, 왜 최소 30%이상 나와야지 20%인가? 말 사기다.
30이상 확률에 그래도 대부분 석유 가스 아닌, 소금물 염수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4=주장하는 가이아나 16% 가능성과 동해 울릉분지는, 석유.가스 생성 시대에서 위치하는 지역이 다르다.
5=이미 홍게작게에서 시추한봐 나오지 않은건 본래 육지였기 때문이다.(울릉분지 전체 본래 육지)
6=가이아나와 트랩(석유 가스를 가두는 구조)이 동일하다고???
울릉분지에서 발견된 근원암 포함된 전체 3D 를 제공했는데도, 왜 최소 30% 이상 아닌, 10%니 20%니 하냐고요.
그건 말 사기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증거가 기밀 이라면서 국회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7=울릉분지는 지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번 제대로 발생하면 6.7 강도 지진 예측되고 있다.
(관련 포항 지진 이미 경험)
8=이에 자원 논쟁도 중요하지만, 안전도 반드시 검증돼야 한다.
국가가 하는 책무가 안전이다.
9=이미 계약하여 시추작업 들어간다고 하니, 국회가 빠르게 움직여서, 국정조사나 뭐든 해야 해결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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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8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