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2. 04:53ㆍ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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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한덕수 우원식 신동욱=신동욱은 주의 인물로 등장했다=물 역류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게 하는 자들임=그로인한 국격 국력 상실 손실 대혼란 유발한 죄는 참수 이외에 답이없다=참고 신동욱이 추석 이후로 김건희 특검하자니까 우원식이 받았다..
<'나'를 앞세워 개인 장사하는 정치인은 '피' 를 부른다=무지하여 그렇게 된다는걸 모르지요>
온 세상이 다 알게된 부부 사기단 대통령 두명도
'나'를 위해서는 무상관,
두명 사기단의 '여적죄'(여적죄는 미수범도 처벌한다)도 좋다는 정치인은 정치할 자격조차 없다.
(그럼 무엇을 위해 정치가 존재하나요?=윤김 둘은, 2년반 정신병자처럼 행세하며 대한민국을 비웃으며 희롱하고 있다)
유사시 즉결 처형 대상 1순위자들임을 지명 공개한다.
대혼란은 이들에게서 나오고 있습니다.
역사는, 증명이고,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단 한수에 지도자는 교체되고, 단 하루만에 국가 흥망 좌우되어 온게 지난 역사이다.
중대사를 하루라도 미뤄야 한다면, 그건 국가 대사 아닌, 개인사로 분류된다.
'겁'을 상실하면,
그 순간부터 인간이기를 포기한 광기 동물(인간 괴물)로 간주된다.
지금은 결코 태평성대 평시가 아님을 인정해야한다.
'전쟁 시대'이다.
즉, 이런 정신상태로는, 나라를 안전하게 보전할수 없음은 물론이고, 미래보장도 불가능 하다.
현명한 '자'는 깨우치기를 반복하나,
어리석은자는 나에게로 더욱 깊숙히 빠져든다.
한 국가의 대사는 엄중하며, 가벼운것은 없으며 최고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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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2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