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방송사 여러분! 파병과 용병을 구분 못하면, 그게 21세기 2024년도 첨단 언론방송사 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2024. 10. 25. 03:25ㆍC.E.O 경영 자료
언론방송사 여러분! 파병과 용병을 구분 못하면, 그게 21세기 2024년도 첨단 언론방송사 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시청자인 국민들도 다 용병으로 아는 시대 아닙니까.
(국민들이 문맹인 입니까)
즉, 국가 불안 선동에 해당되지 않는냐고요.
표현을 정정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메이져 포함 주요 20여개 언론방송사에 동시에 보냈습니다.
용어해설
문맹(文盲, illiteracy)은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르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로 순우리말로는 '까막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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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