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 12. 30. 20:24이슈 뉴스스크랩

큰딸이 고1에 입학하게 되고,작은딸이 초등학교1년 입니다.

한해를 보내시면서, 한번 웃어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딸이 아빠에게 보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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