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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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한 잠들지 않습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한 잠들지 않습니다. 흉악한 역사가 흐르고 있다. 그런 역사가 있었다. 사진 : 김구 선생이 숨어 지내던 장소 (자세히 보면 바위로 들어가는 구멍보임) 오늘의 저 벚꽃은 제가 썩은 나무를 살려서 꽃 다시 피우게했다. 8년만에 벚꽃이 피어났다. ..
2020.04.13 -
벗꽃 의 향연
2013.4.14 정외철
2013.04.14 -
4월 꽃들의 향연
4월에 피는 꽃은 청순함 신선함과 더블어 더욱 매혹적이다. 그것은 기나긴 겨울을 이겨내고 지금 막 피어오르는 살아숨쉬는 생명력이 느껴지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것 아닐까... 2010년 4월 21일 정외철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