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격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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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001%가 영생하는 초계급사회 오나
상위 0.001%가 영생하는 초계급사회 오나 [중앙일보] 입력 2018.09.20 00:02 수정 2018.09.20 01:11 ‘미드’ 얼터드 카본에선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뇌와 연결된 컴퓨터 칩에 저장할 수 있다. 사립탐정인 주인공이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가 죽기 전 목격한 영상을 스크린에 띄어 보고 있..
2018.09.20 -
신규주택 월세 노린 ‘다세대’ 집중… “소형 아파트 늘려야”
신규주택 월세 노린 ‘다세대’ 집중… “소형 아파트 늘려야” 월세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하반기 월세 이율은 10~12%였다. 하지만 요즘 월세 이율은 6~7%로 떨어졌다. 이유는 단 하나다. 월세 매물이 늘어나면서 수요자들이 이제 비싼 월세는 외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 7단..
2011.09.24 -
I M F ‘핫머니 규제’로 방향 틀었다
I M F ‘핫머니 규제’로 방향 틀었다 한겨레 | 입력 2011.04.07 09:30 | 수정 2011.04.07 10:00 [한겨레] '자본이동 통제' 위한 가이드라인 첫 마련 스트로스칸 총재 "워싱턴 컨센서스 시대 갔다" 어떤 식의 자본 이동 규제에도 반대하며 자유시장주의의 십자군 구실을 해온 국제통화기금(IMF)이 투기성 단기자금(핫..
2011.04.08 -
한국인 이색적인 '행복 잣대'
"남보다 돈 더 벌어야 행복"… 한국인 이색적인 '행복 잣대' | 기사입력 2009-09-01 22:33 삼성硏 "소득규모보다 불균형에 민감" 소득이 많으면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일까. 적어도 한국에선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행복은 결코 소득순이 아니라는 얘기다. 삼성경제연구소가 1일 ..
20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