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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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장관에게 국민 수행자가 명령한다. 삼정검으로 재앙을 베고 자결하라.
정경두 국방부장관에게 국민 수행자가 명령한다. 삼정검으로 재앙을 베고 자결하라. 정경두는 우리의 국방장관 아닌, 문재인 수령의 노예 입니다. 그 정도 기본 정신과 용기도 없이 장군들 대장이 된건 아니겠지. 5000년 역사 이래 너 처럼 비굴하고 반역자 장군은 존재하지 않았다. 대한..
2019.06.21 -
東南亞 테러리스트 6000명… "아세안 전체 공포 확산"
東南亞 테러리스트 6000명… "아세안 전체 공포 확산"조선일보 원문 |입력 2016.01.16 03[아시아로 세력 뻗치는 IS - 김형원 특파원 자카르타 르포] - 이번 테러총책, 33세 극단주의자 IS 근거지 락까 머물며 원격조종 "파리테러 영감, 게릴라戰 벌이자" - 인도네시아, IS '새 기지' 되나 무슬림 많고 ..
2016.01.16 -
6·25 참전국 필리핀에 '보은의 파병'
<6·25 참전국 필리핀에 '보은의 파병'> 원문 |입력 2013.11.21 16:55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정부가 21일 6·25전쟁 참전국인 필리핀에 공병·의료부대를 파병키로 한 것은 인도주의적 구호 차원과 함께 참전에 대한 '보은'의 성격이 강하다. 특히 유엔이 아닌 해당국의 직접 요청에 ..
2013.11.21 -
식량·원자재값 뛰고 범죄 늘고 … 온난화 숨은 재앙 막아라
식량·원자재값 뛰고 범죄 늘고 … 온난화 숨은 재앙 막아라 원문 |입력 2013.08.15 00:12 |수정 2013.08.15 01 가뭄 탓 곡물파동 10년간 3차례 기온 2도 오르면 범죄 15% 늘어 홍수 견디는 벼 개발, 탄소 0 도시 각국 정부·기업 이상기후와 전쟁 인류의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폭염과 홍수, 혹한과 폭..
2013.08.15 -
부귀와 빈천 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부귀와 빈천 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부귀는 칼날이나 창과 같다. 조금이라도 방종하게 굴면나의 뼈와 살을 녹이건만 그럼에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빈천은 곧 침폄(침을 놓아 치료하는 것)이나 약석(藥石;약과 침) 같은 것이어서 조금 일지라도 근심하여 부지런히 하기만 한다면..
201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