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건축행정,등기 시쓰템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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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2007년 6월 19일부터,건축 인,허가절차의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건축행정시쓰템을 개발해,올 하반기부터 부산광역시와 산하4개구청에서 시범 실시 한다고 밝혔다.

 

기존 40여종에 이르는 건축 인,허가 구비서류를 제출하던 상당 부분을 행정정보공유시쓰템에 접속하여 확인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기존의 처리절차가 60일에서 15일로 단축될 전망이며

 행정비용도 약 1조4700억원이 절감되고 업무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것 이라고 한다.

 

그리고,2007년 6월 27일부터는 부동산등기도 인터넷을 통해서 나홀로 가능해진다.

 

서울 서초구가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었으며,법무사를 통해서 할때보다 최대 90만원 가량 수수료를 절약할수 있다고 한다.

 

서초구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종합정보서비스를 클릭하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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