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와 매도 전략

2008. 10. 5. 17:34부동산 정보 자료실

●매수와 매도 전략

1.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부동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도를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최고점 대비 30%이상 하락한 아파트를 매도하는 것은 그 어떤 유망한 곳으로 갈아타기를 한다고 해도 이익을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불안한 심리를 이겨내고 반등시까지 인내하여야 한다.
(아파트는 통상 주기로 2년
(예) 2006년 폭등한 지역은 2008년말부터 2009년초까지 기다려 보는 것이 좋다.)

1.침체기 지역의 경우 매도의 입장에서는 안 되지만 매수의 입장에서는 최상의 타이밍이 될 수 있다.


즉, APT값이 너무 떨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기를 꺼려하는 지역이 절대적인 매수지역이며, 적절한 매수 타이밍 시기이다.



※ 지금 어느 지역을 매수해야할지 고민?

최근 1년동안 많이 오른 곳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일반대중들이 벌떼처럼 달라붙는 상황은 이미 정상고지라는 사실을 알고 설령 호재가
많은 상황일지라도 그 유혹에 머뭇거리지 말고 매도하여 차후 높은 시세 차익을 안겨
주는 비수기지역, 급매 혹은 분양, 미분양, 분양권등으로 재빨리 갈아타야한다.


APT가가 100% 오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철이나 기타 호재가 들어온다는 것을 믿고 그 호재가 달성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절대금물!

매수

비수기에 불안감을 떨치고 급매를 잡아야 한다는 점과, 성수기에는 군중 심리에 현혹이 되어 오른 아파트를 비싼 가격으로 매수 하여서는 안 되며

매도

비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보유하여야 하며 성수기에는 환상적인 청사진을 절제하고 매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까닭은 폭등기(파상적으로 오른다)는 길어야 6개월이고, 통상적으로 3개월을 넘기지 못하는데, 비수기(완만한 하향곡선을 그리며 조정을 한다)는 1년 6개월 이상이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매타이밍을 좀 더 일찍 잡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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