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적감각,부자가 되는 비법
2009. 10. 31. 09:53ㆍC.E.O 경영 자료
부자가 되는 비법
2009년 10월 30일 (금) 16:52 forbes
던칸 그린버그(Duncan Greenberg)= Forbes.com 신기술 거부가 되거나 헤지 펀드 갑부가 되고 싶은가? 대학을 중퇴하고 창업하거나 하버드를 졸업하고 골드만 삭스에 들어가서 일을 하면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억만장자들은 타고 나는 것일까, 아니면 만들어 지는 것일까? 갑부들의 공통적인 요소들은 무엇일까? 자수 성가한 이들의 진정한 비밀은 따로 있는 것일까? 우리는 이러한 질문들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그냥 똑똑하고, 야망이 있고, 행운이 따른다는 등의 광범위한 대답을 넘어서는 성실한 답을 찾고자 부유한 이들의 데이터 베이스를 조사했다. 우리는 억만장자들 부모의 직업으로부터, 그들이 어느 학교를 다녔는지, 사회생활 초반에 어떤 기록들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경험들이 이들이 초 거부가 되는 길을 도왔을 지를 모두 분석했다. 우리가 비과학적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포브스 400 자수성가한 이들의 연구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준다. 첫째로, 이들의 부모들 중 엄청난 퍼센트가 매우 높은 수학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 숫자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은 억만장자가 되는데 결정적인 능력인데, 숫자감각의 탁월한 솜씨는 유전적이다. 포브스 400 멤버들의 부모들 중 가장 공통적인 직업군은 (우리가 찾을 수 있었던 정보 중에) 엔지니어, 회계사, 작은 사업가들이었다. 슬라이드 쇼: 부자가 되는 요리법 슬라이드 쇼: 중퇴 이후 성공한 사람들 2009년 최고의 아이디어들: 집에서 큰 이익을 내는 법 움추린 호랑이처럼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회사들 슬라이드 쇼: 억만장자들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조절하는가 다른 인구통계와 동일하게, 미국 억만장자들과 억만장자급의 사람들은 다른 어느 시즌보다 가을에 많이 태어났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8번째로 출산율이 높은 12월에는 상대적으로 거의 태어난 이들이 없다. 포브스 400 중의 274명의 자수 성가 거부들 중, 14%에 달하는 이들은 아예 대학 근처에도 안 갔거나, 또는 졸업을 하지 않았다. 최고의 대학에서 중퇴율이 가장 높은 부분은 테크놀로지 사업가로 성공을 이끌어간 사람들이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 델의 마이클 델,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페이스 북의 마크 주커버그 등의 그 좋은 예이다. 포브스 400 멤버들 중 금융계에서 본인들의 재산을 모은 이들은 최고의 교육을 받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절반은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MBA중 대략 70%에 달하는 이들이 아이비리그 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콜롬비아, 유니버시티 오브 펜실베니아의 와튼 비즈니스 스쿨 등등. 골드만 삭스는 10자리 (십억대 단위) 숫자의 재산을 모으고자 하는 욕심을 가진 사람들의 많은 부분을 매혹했다. 최소 11명의 현재 또는 최근 억만장자 금융가들은 골드만 삭스나 그 자회사에서 그들의 초창기 사회생활을 했다. 실패를 통해 일어선 억만장자들도 많다. 에드워드 램퍼트, 데이비드 테버, 데니엘 어크와 레온 쿠퍼만을 포함해서 많은 포브스 400 멤버들은 그들의 사회생활에서 일찍이 쓰디쓴 직업적 후퇴를 맛보았고, 이로 인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 의약계의 큰 손 R.J. 커크의 첫번째 벤처는 맥없이 파산했다 - 그는 이 경험을 후회하지만 한편으로 그 경험이 있었던 것을 감사한다. “일찍 실패를 하는 것은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꼭 그럴 필요가 있는 충분 조건은 아니다.” 그가 2007년에 포브스에 한 말이다. 2008년 11월 국회청문회 중 필 파콘이 준비한 진술서에 따르면, 그는 1990년대 초에 뉴저지 뉴워크의 회사를 서투르게 사들인 일이 그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고 했다. 커크는 “몇 가지 귀중한 교훈이 내가 이후 헤지 펀드 매니저로 성공하는데 의미 깊은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현재 또는 이전의 몇몇 억만장자들 가운데는 헐리우드영화 ‘더 스컬스 앤드 더블유(The Skulls and W )’에서 불가사의하게 그려진 비밀 조직처럼 예일 대학의 스컬 앤드 본즈(해골과 뼈들) 사조직 출신들이 있다. 그들 중 눈에 띄는 인물들은 투자가인 에드워드 렘퍼트, 블랙스톤의 공동 창시자인 스테판 슈워즈맨, 패덱스의 창시자인 스미스 프레드릭 등이 있다. ![]() |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철수,칠전팔기 (0) | 2009.11.02 |
---|---|
베네통 독창적 디자인 (0) | 2009.11.01 |
삼성 새로운 키워드 삶의 질 (0) | 2009.10.30 |
고 정주영 ‘돌파 경영’ (0) | 2009.10.30 |
일상에서 욕망 제어를 모범적으로... (0) | 2009.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