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9. 22:54ㆍC.E.O 경영 자료
행운의 절반은 내가 만들고 나머지 절반은 친구가 만들어 준다. 스탠 툴러 지음 - 한상복 옮김.
지구상의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는,24시간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쟁 지상주의 결과, 우리는 외롭지만... 친구란! 선의 경쟁자이며 인생 동반자로 "서로 손을 잡고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상 만연주의가 팽배하여 진보를 거부하다 보니, 경쟁 이상의 관계를 소홀히 하는것 같습니다.
과거보다 더 많은 친구를 만날수 있습니다.
그러나,외로운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외로움은 진심을 얻지 못해서 생긴다고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전에 경쟁에서 이기는법만 배우니까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가짜와 속임수는 다른이에게 상처만 주고 자신도 가시밭길을 걷게 됩니다.
우리는 많은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작은 진심이 통할수 있는 "만남" 을 설계 하여야 합니다.
상리공생(相利共生)은 서로 이익을 주고 받는 이상적인 공생 이라고 합니다.
만남의 기술은 크게 필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진심 과 지속적인 열정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어우러지면 행복과 성취를" 만들어 낸다고 하며 "삶도 풍요해진다고" 하는군요.....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다가서는 도전 과 같다고 합니다.
2010년에는 진심을 가지고 많은 친구를 만나는 우리가 되어 봅시다.
2009년 12월 29일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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