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4. 17:37ㆍC.E.O 경영 자료
2010년 1월22일 동국대에서 한.미 보안 VIP 세미나가 개최 되었다.
『 (RISE) 미국 보안전문 교육회사 Alfred Johnson 』
글로벌 현대사회 에서 시큐리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싯점 이므로 행사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테러는 이유를 막론하고 나쁜 것이며 세상에서 없애야 한다.
현재는 아프간,나이지리아,스리랑카,태국 등에서 비일비재 하게 발생되고 있지만,결코 우리나라도 먼 이야기가 아니라
곧 우리나라도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사제폭탄에 사용되는 화학적인 요소들은 생활속에서 쉽게 구할수 있기 때문이며,10여년 전에는 이런일이 적었는데,
지금은 전세계가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폭탄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가방안에 있는 사제폭탄은 최소 500m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며
자동차의 폭탄은 2000미터 이상 트럭은 7000미터 이상 완전히 그 지역을 벗어나야 한다고 한다.
모든 사제폭탄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만지거나 건드리면 절대 안되며,발견 즉시 경찰이나 119에 신고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생선 썩는 비린 냄새가 나면 폭발물로 간주 된다고 한다.
『 Anthony James Abuan 』
미국 현역 경찰관으로 25년간 근무중이다.
다인종,다문화,자유분방주의,정체정문제,국가의 치안을 담당하는 입장에서 미국 경찰은 현장 재량권이 한국과는 상이 하다고 한다.
예를 들여,배고픔으로 빵 하나를 훔쳐도 절도로 구속되는 우리나라의 제도와 다르게 미약한 사건인 경우 현장 재량권을 행사 한다고 한다.
이런점은 우리나라도 반드시 개선하여,어린 소년.소녀 들의 전과자 길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종 현실적인 기법들을 리얼하게 강의 하였다.
세번째 강사로 나온 미국의 " World Task College 권희영 학장"은 한국 사람들도 해외 민간용병(PMC)으로 진출 할수있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 글을 올리게된 경위는,취업을 원하시는 분들 중에서 자격조건이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렵게 결정해서 올리게 된 것이다.
앞으로 건축분야 에서도, 보안. 경비 부분이,국민적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참석한 것이므로 관련이 있기 때문 이다.
공사와 경호가 연계되고, 건축과 보안문제가 연계되기 때문이다.
아울러,공사수주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분야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국가에서 많은 세금을 들여서 양성한 특전사 등은 나오면 마땅히 할일이 없다는 것이다.
소위 교육 시켜놓고 후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해외 용병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고 한다.
한가지는 전쟁용병 이고,두번째는 건물이나 등을 지키는 용병 이라는 것이다.
전쟁 용병이 아닌 경우에는 절대 전쟁터나 위험한 곳에는 안간다는 것이다.
전쟁 용병이 아님에도 보수는 시간당 60불 수준,1년 12만불 수준 이라고 한다.
또한,근로조건도 한국의 근로환경과는 비교 안될만큼 좋은 환경 이라고 한다.
이런 일을하고 싶은 사람들은 미국내 해외파병 전문 경호회사 중앙에 등록해야 하고,개인도 법인도 가능 하다고 한다.
현재, 외국 사람들은 휴가차원 으로 가끔씩 지원하여 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경기대 경호학과 손상철 교수와는 개인적으로도 가까운 사이 인데,이번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한국인의 민간용병 해외진출 길을 열어서
대단히 박수를 보내는 마음이다.
미국의 권희용 학장 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이번 전문가와 전문기관이 연계하여 결성한 한미보안국제연합(KAPSIA)을 소개 한다.
이번 행사가 처음 이었지만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본인이 크게 공헌한것도 없는데 감사장과 더블어 미국에서 공수해올 것이라는
미국 명예경찰 뺏지 선물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미국에서는 알아준다고 하니 더욱 기대하는 바가 크다.
이제,우리나라도 국제화시대를 맞이하여 좁은 국내에서가 아니라 해외에서 일자리창출을 찾아야 하는 시대가 온것 같다.
전세계 용병시장 규모는 112조 이다.
우리나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이 정말 풍부한 나라이다.
리더스건설 에서도,부족한 부분들을 정비 해가며,그동안 해외정보를 축적하고 준비한 노하우를 가지고,2010년 부터는 국내 최고 기능인들과 교류를 준비한 후
해외시장 개척을 본격화 할 것이다.
특히,리더스건설은 작은 회사이고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많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열려 나아갈 것으로 희망적 긍정적으로 소원 하고 기도" 한다.
리더스건설은 초대형 프로젝트 보다는,해외 기술이 해결 못하는 분야에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작지만 특화된 전문성의 틈새시장을 목표로 하기 있기 때문에,
많은 전문 기능인들이 필요로 해가고 있다.작지만 특화된 전문시장은 무한 하다.
지금 시대는 자아를 버리고 모든 전문가들이 모여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살아 남을수 있고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수 있는 시대 흐름을 인정 해야" 한다.
공감하는 건설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 이다.
아울러,M&A 또는 업무협약을 개시하여 해외시장 공략 준비 원년을 삼고자 한다.
국내 최고 전문적기술을 가진 분들이나 ,파트너 제휴,자금 등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부담없이 편안 마음으로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사 약력
Mr. Alfred Jonhnson
▣ 미 기동대장,미군 폭발물처리(EOD) 지휘관. 이라크전쟁(작전명:이라크 자유) 폭발물처리 특수임무 부대 사령관
미연방정부 대테러 분석관,미 국무성 프랭클린 상 수상,태국 스리랑카 라오스 대테러 자문위원 으로 활약 중.
Mr. Anthony James Abuan
▣미 워싱턴 주 타코마 경찰국 폭발물 처리 지휘관,25년간 경찰관으로 재직 중,미국 국토안보부 (DHS) 요원.
FBI 지휘자과정 수료,미국 육군 특공대 요원( US Army Rangers).특수수사 범죄수사 마약수사,특수기동대 미 연방 재난관리국,경제범죄 전문가.
2010년 1월 24일
정외철
▣ 16시간 교육 수강 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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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좌로부터 경기대 손상철 교수. 미국 권희용 학장
▣ 아래 좌로부터 Mr. Anthony James Abuan. Mr. Alfred Jon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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