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 부산의 프로야구 열기를 돋구는 또 하나의 선수… 바로 치어리더다. 열띤 응원을 펼치던 그녀들이 섭씨 2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팬서비스 차원으로 겉옷을 벗어 던졌다. 탱크탑을 입은 날씬한 몸매가 뜨거운 햇살아래로 드러나며 화려한 댄스로 흥을 돋우자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2010. 5. 10. 09:06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치어리더'화끈'팬서비스…뭘 보여줬길래?
中企납품 거부 확산… 대기업 "뭔 소리" 뒷짐만 (0) | 2010.05.11 |
---|---|
포스코 vs 롯데 8%차이 "포스코 대우인터 인수 확정적" (0) | 2010.05.10 |
오세훈-김문수-안상수, `수도권공조' 선언 (0) | 2010.05.09 |
소녀시대, 이번엔 섹시 라이프가드로 변신... (0) | 2010.05.09 |
이수정 “몸무게 65kg으로 레이싱모델 데뷔. 몰라서 용감했다” (0) | 201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