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인정은 아무리 많아도 신물나지 않는다
2010. 7. 8. 09:10ㆍC.E.O 경영 자료
칭찬과 인정은 아무리 많아도 신물나지 않는다 |
나는 아버지로부터 수많은 유머로 칭찬과 인정을 받았는데, 단 한번도 지겹거나 신물이 난 적이 없다. 그리고 그때마다 나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 - 톰 피터스 (휴넷 '행복한 아버지 학교'에서 재인용) |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특히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칭찬은 평생을 살아가는 데 버팀목이 되는 자존감 형성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기에 더욱 중요합니다. 물론 자녀에게 칭찬을 잘(많이) 하는 것 못지않게 제대로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례로 능력과 결과에 대한 칭찬 보다는 노력과 과정에 대한 칭찬이 바람직하다고 말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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