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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에서 연기자 이채영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는 전세계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43개국 172개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파격 드레스' 이채영, '어느 각도에서도 섹시 볼륨'
2010. 9. 14. 09:41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파격 드레스' 이채영, '어느 각도에서도 섹시 볼륨'[한국경제신문] 2010년 09월 14일(화) 오전 05:53
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에서 연기자 이채영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는 전세계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43개국 172개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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